내가 살고 싶은 곳 /

2010. 6. 24. 오후 11:42:36

글자
내가 살고 싶은 곳
반예문 라이문도 신부 (미국, 메리놀회)
내가 살고 싶은 곳, - 어린이들과 어떤 아저씨
     
내가 살고 싶은 곳
반예문 라이문도 신부(메리놀회)
푸른 하늘 꿈꿉니다. 파란바다 꿈꿉니다.
맑은 샘물 마시며 푸른 꿈을 안고서
깨끗한 곳에서 살고 싶어요.
우리들은 달립니다. 자전거도 달립니다.
맑은 공기 마시며 바람소리 들으며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어요.
종이연을 날립니다. 종이배도 띄웁니다.
푸른 마음 띄우며 휘파람을 불면서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싶어요.
우리 함께 손잡고 우리 함께 노래해요
기쁜 노래 부르며 메아리도 들으며
평화로운 곳에서 살고 싶어요.
     

사진 출처 : 여행박사 (adungbadung)

 
     
   

댓글 3

  • 2010년 6월 25일 오전 7:53

    이른 아침에 들으니,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0년 6월 25일 오후 4:12

    감사합니다...^^*

  • 2010년 6월 28일 오후 7:44

    마치 제 꿈을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 바빠서 이곳에 와서도 이방 저방 둘러볼 새가 없었지요. 오늘 크리스티나님이 올려주신 '내가 살고 싶은 곳' 이란 글과 노래가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저녁 시간 나의 심금을 차분하게 적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