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2010. 4. 24. 오후 11:14:05

글자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 인연 속에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되는 사건들이나,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

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 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
내가 과거에 악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 악연의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악연을 선연으로 풀어 주어야만
악연의 업이 풀린다고 합니다 .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그 어느 것도 원인이 없음이 없으며
그 원인대로 결과가 만들어진 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자기와 어떤 형태든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자기와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은
그 인연의 결과로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으며
그 인연의 골이 깊을수록
더욱 자기와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자피 맺어진 우리 인연 과거에도 인연 이였고
지금도 인연이라면 우리는 필연이기에
그러기에 당신이 나에겐 소중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As Time
옮긴 글

댓글 2

  • 2010년 4월 28일 오후 3:29

    불교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지요. 하물며 세례성사를 통해 모두가 하느님 자녀가 된 우리들은 그야말로 한 가족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서로 서로에게 친절했음 좋겠다는 생각이고 또 실천하려고요. 전신자 피정중에 가장 많은 문제점이 그것이었음에도 잘 개선 되지 않아서 조금 안타깝죠. 서로 서로 노력해야되는데,,,,

  • 2010년 4월 28일 오후 6:39

    이 글을 올리면서~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어요..한발치 좀 떨어져서..그 사람을 지켜 봐야 할까봐요..가끔은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해 주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