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현양탑 작가이자 신부님인 조광호 신부님의 신학적 설명을
평신도들의 의견으로 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부님의 설명이라도 명백하게 틀렸다면
당연히 우리가 이의를 제기하고 수정을 건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주제가 다릅니다.
아무도 예수님의 부활과 라자로의 부활을 동일시 하지 않습니다.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이 방향에 초점을 맞추면
많은 자료를 찾아 '소생' 이니 '되살림' 을 끝없이 반복하게 될 뿐입니다.
조광호 신부님 설명의 주제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라자로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부활을
미리 보여주신 예표" 라고 설명합니다.
2) 또한 "서소문에서 처형되었던 모든 순교자들이
다시 부활하여 살아날 것임을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특히 두 번째 주제를 서소문 밖 네거리 성지에서
현양회 봉사자들이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주제가 다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라자로의 부활을 동일시하느냐 아니냐가 주제가 아닙니다.
조광호 신부님의 답변 설명 전문(全文)을 아래에 다시 올립니다.
평신도들의 의견으로 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부님의 설명이라도 명백하게 틀렸다면
당연히 우리가 이의를 제기하고 수정을 건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주제가 다릅니다.
아무도 예수님의 부활과 라자로의 부활을 동일시 하지 않습니다.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이 방향에 초점을 맞추면
많은 자료를 찾아 '소생' 이니 '되살림' 을 끝없이 반복하게 될 뿐입니다.
조광호 신부님 설명의 주제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라자로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부활을
미리 보여주신 예표" 라고 설명합니다.
2) 또한 "서소문에서 처형되었던 모든 순교자들이
다시 부활하여 살아날 것임을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특히 두 번째 주제를 서소문 밖 네거리 성지에서
현양회 봉사자들이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주제가 다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라자로의 부활을 동일시하느냐 아니냐가 주제가 아닙니다.
조광호 신부님의 답변 설명 전문(全文)을 아래에 다시 올립니다.
(조광호 신부님 답변)
라자로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부활을 미리 보여주신 예표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부활을 사람들에게 가르치셨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을
실감나게 믿지는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라자로의 부활로
이 사실이 입증되면서 사람들은 예수님께 더 많은 무게를 싣게 됩니다.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하느님의 능력을 보여주신 후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를 죽일 음모를 꾸밉니다.
나자로의 부활로 예수님은 처형되게 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소생이냐 부활이냐 하고 구분 할 수 있지만
"야이로의 딸'을 소생시켰다고 하지 부활시켰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이는 완전히 죽은 나자로 썩은 냄새가 났다고....한 것은
완전히 육체적으로 죽은 나자로를 소생시킨 것은 부활로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자로는 '최초로 죽었던 사람이 살아난 사건'으로
서소문에서 처형되었던 모든 순교자들이 다시 부활하여 살아날 것임을 그려 넣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