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가톨릭교리서에 나타난 '부활'용어-- 바티칸 공의회(제2차)

2013. 7. 30. 오후 8:50:43

글자

최두호님의 말씀을 읽고 공감도 하였습니다.(부활)
그리고 여러생각도 하였습니다.

죽었던 사람이 되살아남에 대하여,
소생, 부활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곤 합니다.

되살아난 현상만 보면 최두호님의 말씀(라자로의 부활)도 맞겠습니다,
수세기에 걸친 여러 화가들의 그림 제목을 번역하며 그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정확히 길게 표현하면 '예수님께서 라자로를 부활시키심' 정도가 더 구체적일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부활'이라는 용어를 쓰기에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활의 용어에 대한 교회적인 해석을 한번 더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그 용어에 대한 고민. 
1.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 따라 마련된 가톨릭교리서 번역본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부첨 1)성서에서의 '부활': 고린토1서
*부첨 2)영문성서 (라자로 경우예수 경우
2.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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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한글 본문 텍스트 2판 6쇄 (2011년 5월 10일) ]  전문中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따라 마련된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발행에 관한 교황령 
 
존경하는 형제 추기경, 총대주교, 대주교, 주교, 사제, 부제 들과 그 밖의 모든 하느님 백성에게 하느님의 종들의 종 요한 바오로 주교가 길이 기념하고자 이 교황령을 반포합니다.(중략). 

-제5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646 그리스도의 부활은 당신이 부활 전에 야이로의 딸, 나인의 젊은이, 라자로 등을 다시 살리신 경우처럼 지상의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기적적인 사건들이었지만 이 기적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권능으로 지상의 ‘정상적인’ 삶을 되찾았을 뿐이었다. 때가 되면 그들은 다시 죽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부활하신 당신의 육신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의 상태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른 생명의 세계로 넘어가신다. 예수님의 몸은 부활을 통해서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진다. 예수님의 몸은 그 영광스러운 상태로 하느님의 생명에 참여한다. 그러므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를 “하늘의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572)

994 더 나아가서, 예수님께서는 부활에 대한 신앙을 당신 자신과 연결 지으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한 11,25). 예수님을 믿고,565) 그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은566) 마지막 날에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살리실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몇몇 죽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돌려주심으로써567)   부활에 대한 징표와 보증을 주시고, 이로써 자신의 부활을 예고하신다. 그러나 그분의 부활은 차원이 다르다. 예수님께서는 이 독특한 사건을 요나의 기적과568) 성전의 표징과569) 같은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곧, 당신이 죽임을 당하신 후 사흗날에 부활하리라고 예고하신다.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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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첨1)
[1고린 15:20]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죽었다가 부활한 첫사람이 되셨읍니다.  

*부첨2).
영문성서비교 :   
       - 라자로경우:   Jesus Brings Lazarus to Life   
       - 예수경우:       Christ Was Raised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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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견
1) 번역의 차이로 봅니다.  
2) 의미나 용어의 사용은 교회의 해석에 따름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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