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성모성지
신앙의 자유가 여전히 허락되지 않고 있는 중국에도 성모성지가 있다.
중국 산시성 성도 타이위안 (太原) 교구 판치엔(販泉)산 성모성지는 중국교회 대표적인 성모 성지다. 해마다 8월 성모승천대축일 시기엔 중국 각지에서 10만여 명씩 몰려온다. 타이위안시에서 동남쪽 40km가량 떨어진 타이항 산맥 줄기 판치엔산 산상에 있다.
해발 1760m 고지에 자리한 성지에서 대형 예수성심상과 성모성당, 성모당, 성물판매소 등이 들어서 있다.
1783년 박해를 피해 이곳에 자리잡은 스페인 출신 작은형제회 선교사와 신자들이 이곳에 동굴을 파 성모상을 모시며 살았다. 1897년 이곳에 판치엔산성당이 건립됐으며, 199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곳을 전대사 특전을 얻을 수 있는 성모성지로 공식 공표했다. -교회신문에서 발췌
PS: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