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같은 국?

2010. 1. 20. 오전 7:06:08

글자

이제 막 5살된 저희 집 막내아들 녀석이,

 

놀이방에서 점심 때 먹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 엄마에게 하는 말.

 

"머리카락 같은 국!"

 

머리카락 같은 국을 먹었다는 얘기인데, 무슨 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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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머리카락 국, 즉 메생이국을 먹었다는 얘기입니다.

 

재미난 표현이죠? 아이들 눈이 세상을 보는 신선한 눈인 듯 합니다.

댓글 1

  • 2010년 1월 20일 오전 10:56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은 참으로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