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금요일 출석부

2008. 11. 13. 오후 9:46:42

글자
 
    엄마와 성모님 어느 날 병실에서 엄마와 저는 이런 대화를 나누었지요 "간밤 꿈에 성모님을 보았어 얼굴은 못 뵙고 목소리로만 말이야" "무슨 얘기 하셨는데요?" "응, 내가 성모님더러 우리 레지오 회합에 나오사라고 했지" "호호 성모님을 모시는 모임에 성모님더러 나오시라고 하다니...." "어찌나 음성이 고우시던지! 날더러 누구시냐고 물으시는거야" "그래서요?" "저는 심부름 온 사람인데요!" 했지 지금쯤은 그리던 성모님을 뵙고 행복하시겠지요? - 이해인 수녀님의 사모곡 "엄마" 중에서 65쪽 옮김 -

     

 
 

댓글 6

  • 2008년 11월 13일 오후 9:47

    이번주 첨으로 출석부 올리네요.. ㅎㅎ ㅎㅎ ㅎㅎ 죄송~~ 한해 마무리 준비 잘하세요~~

  • 2008년 11월 14일 오전 8:10

    내일 성가대 정기 연주회 입니다. 성가를 부를 때도 성모님이 계십니다

  • 2008년 11월 14일 오전 9:14

    음 ~~~~~~~~~~~ 이만 ~~~ 갑니다.

  • 2008년 11월 14일 오전 9:45

    네~~~~~.

  • 2008년 11월 14일 오전 10:46

    성가대정기연주회 잘되실 빕니다.

  • 2008년 11월 14일 오전 10:48

    성가대를 염려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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