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금요일 출석부

2008. 10. 23. 오후 10:34:48

글자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습니다. 
      
      생이 힘겹고 고달프지만 않은 것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눈을 닫고 
      마음을 닫아왔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출근길, 집을 나서는 아빠에게 
      손 흔드는 아가의 해맑은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귀가 길에 지는 석양을 
      제대로 본 적이나 있습니까? 
      
      
      그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가 
      진정 우리의 삶의 버팀목임을 
      
      새로운 눈길로, 
      새로운 마음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이정하 산문집 중에서]

댓글 5

  • 2008년 10월 23일 오후 10:35

    눈이 기다려짐니다. 그런데 날씨가 따뜻해서 언제나 오려나.. ㅎ~~

  • 2008년 10월 24일 오전 9:38

    올해는 11월초에 의외로 빨리 올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몇일만 기다리시면 눈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 2008년 10월 24일 오후 12:18

    울화가 치미는 금요일 오전입니다.. 매우 기분이 좋질 않습니다.. 누구든 걸리기만해라 다 주거써~~~ㅋㅋㅋㅋㅋㅋㅋ.........전 꿀꿀한 하루 몸조심해야하겠습니다..

  • 2008년 10월 24일 오후 3:00

    바로 위에 글 올리신 분... 출석부를 통해 그렇게 교육(?)을 했건만 전혀 효과가 없어보입니다. 22일 출석부에 어딜가나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지 않았었나요????

  • 2008년 10월 25일 오후 2:46

    바로 위에 댓글 다신분 보세요~~어딜가나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분은 본인이시고 난 자알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뭘 좀 알고 댓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음해하는 버릇은 여전하군요~~~흠흠흠~~~~

*^^*한마음출석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