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화요일 출석부

2008. 10. 13. 오후 10:02:58

글자

 

 
    바다가에서


    오늘은 흰 모래의 마음으로
    바다가에 나왔습니다
    밀려오는 파도가 내게 말을 건냅니다

    `엄마 보고 싶은 마음
    내가 대신 울어줄까?`
    `응, 고마워`

    하얀 갈매기 한 마리
    순한 눈길로
    나를 바라봅니다

    - 이해인 수녀님의 사모곡 "엄마" 중에서 54쪽 옮김 -

     

 
 

댓글 4

  • 2008년 10월 13일 오후 10:53

    심재민 요셉 형제님 수고 하셨습니다..

  • 2008년 10월 14일 오전 11:02

    재민요셉형제~!! 운동장에서 뛰는건 아직 이십대 못지 않던데.... 부럽다~~~~~

  • 2008년 10월 15일 오전 8:41

    요셉이 어느덧 주전의 맴버로 우뚝 스셨군요...추카...ㅎㅎㅎ

  • 2008년 10월 15일 오후 1:37

    장강의 앞물을 밀어내듯 한마음도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할때 입니다...전 벌써 밀렸습니다...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대~한~민~국..ㅋㅋㅋ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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