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날인지 알켜준 정샘전화
나도 어제까지는 생각했는데...
오늘은 까먹었다.
어떻게든 장난치고 싶었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무덤덤한 줌마인데
정샘이 우리를 잼나게 해주려고 작전을 수행했는데
도미니코형제님이 작렬하게 낙이셨답니다.
부활절날 출장 때문에 지휘를 못하신니다는 문자 ㅋㅋㅋㅋㅋ
모두가 낙였어야 했는데
아마 오늘이 성삼일중 목요일이라 모두 진진해져 있어서 아닐까요..
2010. 4. 1. 오전 11:31:31
참 오늘이 1년중 하루뿐인 만우절도 잊고있었으니.. 우야튼 도미니코형제님 간담서늘했다니 정샘약발은 아주 안먹힌건 아니네요, 내가 안엮이기 다행이다하면 누구 역정날라 ㅎㅎ
도미니꼬형제님....생각도 못하셨을껄...지휘자님이 만우절에 문자하시리라곤~~~ㅋㅋㅋ
괜한 장난에 부지휘자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도미니꼬 부지휘자님의 성가대에 대한 열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지만 어찌됐든지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한참 웃었습니다.오랫만에 제대로 만우절 보냈네요 ㅋㅋㅋㅋ
전 웃을수 있는 기회를 못 가져서리..좀 섭함니당^ 내년에랑 저도 엮이게 기회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