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음악 용어

2010. 3. 19. 오후 4:57:10

글자

 

현악사중주(string quartet):

한 명의 잘하는 바이올린 주자, 못하는 바이올린 주자, 한때 바이올린을 했었던 주자, 그리고 바이올린 주자를 싫어하는 다른 한명이 함께 모여 서로 작곡자에 대해서 불평 하는 것.

 

수비토 피아노(subito piano):

못난 오케스트라 주자로 하여금 솔리스트가 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지칭.

 

리졸루토(risoluto):

오케스트라로 하여금 지휘자가 뭔짓을 하더라도 계속 고집스럽게 올바른 템포를 유지하라는 지시.

 

센짜 소르디노(senza sordino):

몇마디 전에 이미 약음기를 꼈어야 했는데 잊었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용어.

 

예비박(preparatory beat):

성악가들에게의 협박, 예) 불러, 아님 죽어…

 

크레셴도(crescendo):

연주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이미 너무나 크게 연주해 왔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

 

비브라토(vibrato):

성악가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음정을 잘 못 잡았다는 것을 은폐시켜 주는 기능.

 

카덴자(cadence):

모든 사람이 제발 그만 끝내기를 빌 때, 끝내지 않는 것.

 

오페라(opera):

웬 놈이 등에 칼을 맞은 다음에 피 흘리진 않고 노래하는 것.

 

음악(music ):

복합적인 소리의 유기체로, 작곡자에 의해서 설정되고, 음악가들로부터 무시되는, 지휘자에 의해서 왜곡된 후, 청중에 의해 또 다시 무시되는 결과물.

 

 

 

댓글 16

  • 2010년 3월 22일 오후 12:42

    subito piano : 갑자기 여리게, risoluto :단호히, 결연하게. senza sordino : 약음기 없이.

  • 2010년 3월 22일 오후 2:45

    내용이 넘 어려워서 설명이 필요해요...악보장님 저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ㅎㅎㅎ

  • 2010년 3월 22일 오후 2:53

    수많은 시험이 너희를 성숙되게 하리라!~ ㅎㅎㅎ

  • 2010년 3월 23일 오후 1:18

    악보장님~ 전 단세포라 이케 말씀하시면 시험에 빠져 헤엄쳐야 한답니다.ㅋㅋㅋ

  • 2010년 3월 23일 오후 4:35

    고해의 바다에서 몸부림치다 보면 확철대오할 날이 오겠지요.. 흐흐흐

  • 2010년 3월 24일 오후 3:42

    ㅋㅋㅋㅋ몬..소리여 어디빠져 헤엄쳐?

  • 2010년 3월 24일 오후 3:43

    나이가 몇인디 시험을 보고..당체 올만에 들어오니..몬일이래?

  • 2010년 3월 24일 오후 9:12

    니꼴라오 형님? 누구냐 정첼(성별) 밝혀라!

  • 2010년 3월 25일 오후 7:59

    어머머! 이것이 먼말들여ㅠ??,,,자칭 고차원적인 예술?!!,,.오만한예술 같어!!

  • 2010년 3월 28일 오전 12:04

    음하하~ 나의 말씀은 천개의 강에 비추이는 달과 같다 ^^!

  • 2010년 3월 28일 오후 6:13

    점점 악보장님 이제는 뭔가 보여 주셔야 할 타임 ㅠㅠ

  • 2010년 3월 29일 오전 9:54

    시릴로 형제가 언제부터 선문답을 하고있네... ㅋㅋㅋㅋ 좀 더가면 머리 밀어버리고 出家 하겠다. 아니 '出家'가아니고 '家出'이네

  • 2010년 3월 29일 오후 12:40

    그렇지요?,,인생의 오지랍에서 가출하면 부활하신것아녀??!!ㅋㅎㅎ

  • 2010년 3월 29일 오후 4:06

    제가 간난일때 어머님의 저를 엎고 문밖에 계셨는데 지나가던 스님이 절 쓰다듬더니 고놈 참! 오지랖 넓어 인생공부 제대로 하겠다~ 그랬다는 전설적인 야그가 있습니다..^^!

  • 2010년 3월 29일 오후 4:21

    전설의 고향으로 방향전환을 하면서 방황만 아니면~ 다행

  • 2010년 3월 30일 오후 5:45

    믿거나 말거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