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의 음악편지

2010. 3. 4. 오후 2:17:47

글자
1317호(2010.02.23)
 


 
 
 
* <An Irish Blessing>
 
 
May the blessing of Light be upon you,

Light on the outside,

Light on the inside.

밖에 빛 그리고 안에 빛,

빛의 은총이

그대에게도 머무소서...
 
 
 
With God's sunlight shining on you,

may your heart glow with warmth like

a turf fire that welcomes friends

and strangers alike

그대를 비추는 그분의 햇살처럼

친구나 길손 가리지 않는

다정함으로 그대 마음도

커나가게 하소서...
 
 
 
May the Light of the Lord shine

from your eyes

like a candle in the window,

welcoming the weary traveler.

지친 나그네 반기는

창가의 촛불처럼

그분의 빛이 그대 두 눈에도

빛나게 하소서...
 
 
 
May the blessing of God's soft rain

be on you,

falling gently on your head,

refreshing your soul with the sweetness

of little flowers newly blooming

갓 피어난 작은 꽃

그 신선함으로 영혼 걸러내

머리 적셔주시는 그분의 부드러운

빗물이 그대에게도 은총 날라다

주게 하소서...
 
 
 
May the strength of the winds of

Heaven bless you,

carrying the rain to wash your spirit

clean, sparkling after in the sunlight.

햇살 뒤 섬광이 일며

영혼 맑게 씻으라 비를 불러주시는

천국 바람의 힘 그대에게도

강복케 하소서...
 
 
 
May the blessing of God's Earth

be on you. And as you walk the roads,

may you always have a kind word

for those you meet.

이 땅에 내리시는 그분의 은총이

그대에게도 내리고, 길을 걸으며

그대가 만나는 이에게도

늘 다정한 말 건네게 하소서...
 
 
 
May you understand the strength and

power of God,

in a thunderstorm in winter.

And the quiet beauty of creation

in the calm of a Summer sunset.

겨울날 몰아치는 뇌우 속에서도

그분의 능력을 알게 하시고,

여름날 황혼의 평온 속에서

창조의 잔잔한 아름다움도

알게 하소서...
 
 
 
And may you come to realize that,

insignificant as you may seem

in this great universe, you "are"

an import!!!!ant part of God's plan.

거대한 우주에서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 않고

그대가 그분 계획의 중요한

한 부분임을 깨닫게 하소서...
 
 
 
May He watch over you

and keep you safe from harm.

그 분이 그대를 돌보아 부디

환난으로부터 안전하게 하소서...
 
 
 
 
 
 
 
 
 
* <이리와 어린양>
 
 
 

이리가 강물을 마시고 있는 어린양을
 
잡아먹기 위해 머리를 굴렸습니다.
 
 
 
 

"이놈, 네가 물을 흐려 놓아 내가 물을 먹을 수가 없지 않느냐!"
 
 
 
 

"저는 아래에 있고 이리 님은 위에 있습니다."
 
 
 
 

"이놈, 작년에 네가 나를 욕하고 도망쳤지?"
 
 
 
 

"저는 올해 태어난걸요"
 
 
 
 

"이놈, 어른에게 말대꾸하면 죽는다는 것쯤은 알지?"
 
 
 

"속보이는 말 그만 하고 그냥 잡아 잡수셔"
 
 
 
 
 
 
 
 
 
 
 
 

* <지옥>
 
 
염라대왕 : 자네는 살아서 좋은 일을 못했군.
 
그래서 지옥에 보내야 할 것 같아.
 
 
 
 

죽은 이 : 천만에요.
 
살았을 때 거지에게 100원을 준 적도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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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 그래?
 
이놈에게 100원을 돌려주고 지옥으로 보내라.
 
 
 
 
 
 
 
 
 
 
 
 

"사랑의 비극이란 없다.

사랑이 없는 가운데서만

비극이 있다(데스카)."
 
 
 
 
 
 
 
 
 
 

날이 많이 풀렸네요.

이제 바깥 공기도 많이 씌고

자연과 더욱 친해집시다.

오늘 흐르는 음악의 나레이션 부분이

원어와 함께 앞부분에 소개했습니다.

참조하세요.
 
 
 
 
 
 
 
 
 

♬ An Irish Blessing - Phill Coulter & Roma Dow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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