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만드셨는데.. 어제 하루종일 공부했더니
오늘은 비몽사몽 아침밥 먹고 잠이들었는데
전화받고 내가 밥을 안먹었지 하는 생각에 밥을 먹으려고 주방에 갔더니
먹었다는 표시가 있네요...
다시 졸다가 깨다가 울꼬마 라면먹는다고 옆에서 끙끙거리네요..
그래서 큰맘 먹고 치즈 계란 넣고 끓였지요.. 먹으면서 느끼해 느끼해
다먹고 나서도 나 치즈라면 좋아하는데 오늘 이상하네//
우리먹던 크라프트 치즈가 아니라 그렇다네요...
커피 진하게 내려놨어요,..
오늘 저녁 뭐해 줘야하나... 큰숙제 남았네요..
이달 말이면 일 그만둔지 1년
꽃 만지고 싶어 전례꽃꽂이 배우러 가려했더니
청담동 성당에서 수요일날 한다네요.. 그날 레지오 하는데
역시 공부는 힘든건가봐요.. 몸처럼 세미나 다녀오면 여기저기 쑤시거든요..
그럼 즐거운 오후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