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5호(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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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의 힘> -반칠환-
넝쿨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
현행범이다
활짝 웃는다
아무도 잡을 생각 않고
따라 웃는다
왜 꽃의 월담은 죄가 아닌가?
* <만남의 소망>
많은 사람을 태우고 바다를 건너던 배가
갑자기 불어오는 거센 폭풍우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비바람에 흔들리던 배는 그만 뒤집히려는 듯 요동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배안의 사람들은 모두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그런데 그중 노인 한사람은 아주 평화로운 얼굴로
기도를 드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배가 뒤집혀 다 죽게 되었는데 당신은 두렵지 않느냐고,
그 노인이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나에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
큰 딸은 몇년전에 잃고 지금은 작은 딸을
찾아가고 있는 길입니다.
만약 이 배가 뒤집혀 죽게 되면
천국에 있는 큰 딸을 먼저 만나게 될 것이고
다행히 배가 무사히 항구에 닿게 되면
작은 딸을 먼저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만남의 소망을 가지고 있으니 두려울 게 없군요"
* <성적 올리는 방법들....>
채소가게 자식은?.................................. 쑥쑥 올린다.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한의사 자식은?....................................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의사 자식은?.....................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닦이 자식은?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외판원 자식은? .............................차차 올린다.
부동산 중개인 자식은? ...................불붙기 전에 올린다.
백화점 사장 자식은? .......................파격적으로 올린다.
총알 택시 기사 자식은? ........................따불로 올린다.
배추농사집 자식은? ................................포기(?)한다.
그리고....목욕탕 집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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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기다린다아~ !!!
"무엇이 보이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보느냐가
문제이다(소로우)."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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