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세탁소를 경영하고 있었다.
매일같이 점심때면 그는 빵 조각을 들고 식당 주방문 옆에 앉아서
주방에서 나오는 냄새를 맡아가며 변변찮은 점심식사를 했다.
급기야 식당주인은 ‘음식냄새값’을 청구해왔다.
이튿날 이 가난한 사람은 그의 돈 궤짝을 들고 식당에 가서
그것을 식당 주인 귀에 대고 잘그락거리면서 말했다...
.
.
.
.
.
.
.
.
“당신네 음식냄새를 맡은 값을 이 돈 소리로 갚는 거요!”
"니콜라이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1번째는 현재 이순간이란다.
2번째는 지금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이란다.
3번째는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란다.
우리네 인간은 과거나 미래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현재 이순간만을 살아가는 것이란다."
이곳 부산은
날이 많이 풀린 것 같네요.
꼭 메마른 개나리에서
노오란 꽃이 필 것만 같네요.
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은
하루 되세요.
Una Furtiva Lacrima
* 음악 안 들리시면 아래 사이트에 등록하시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