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 왜곡?

2006. 1. 14. 오후 8:45:47

글자

답변을 보면서 다시한번 이글을 자세히 보셔야 할 필요가 느껴집니다

 

이글은 사회주의는 분배의 체제를 만드는데 성공하였지만 왜 공산주의 국가들이 실패하였는가와 교회는 사회주의가 실패한 분배의 정의를 예수정신에 충실하면 이루어낼 수 있다라는 게 그 주된 내용 이 아닙니까?

 

 이상이 실패하였다 하여 그것을 어제밤의 꿈으로만 여겨야 합니까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보기엔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쓴 필자의 글은 아주 정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이글의 시간적 서술을 보면 먼저 초기 자본주의(산업혁명~)에선  노동력 착취가 일어났다는 것과 러시아에서 볼세베키 혁명이 일어나기  전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가지고 있던 북유럽국가들이 어떻게 사회주의를 받아들여 복지국가를 구성하였는가

 

 그다음은  자본주의의 한 형태인 신자유주의의 체제인 미국의 자본주의 체제를 비판하고 거기에 무기력하거나 동조하는 기독교인을 비판하면서 예수의 정신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분배나 복지 또는 미국을 비판하면 이상하니 빨갱이가 되어 버립니다

 

 부시정부를 한번 보십시요 정의가 없습니다 산업혁명 시절 많은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 국가들을 수탈하였던 것처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일벨트를 구성하기 위해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를 침략하여 무고한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 하였습니다 지금도 아프카니스탄에선 그때 뿌려진 대인 지뢰에 의하여 하루에도 수십명의 사람들이 발목이 잘려 나가거나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도데체 누가 세계의 악의 축인지 모를 수많은 범죄 행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업가들에 대한 비판에 대해 저도 이견이 있습니다만 개발독재시절 국민들을 빈곤에서 해방시킨건 박정희 독재체제 였죠 그 시절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했던것도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이란 기업가들이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업적과는 별개로 많은 악행을 저지르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기업가들이 기업가로선 성공하였는지 모르지만 그들이 윤리적인 인간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내게 한끼 식사를 제공했다 하여 그 사람이 선한 사람은 아닌거죠?

 

기독교의 관점에서 보면 개인의 능력? 보다는 인간의 선한 의지를 중시하죠 필부이냐? 돈을 잘버는 능력이 있느냐는 인간의 척도를 제는 잣대는 아닙니다

       

 

헤겔은 정반합의 이론에서 이 우주에 절대적인 이성 즉 세계를 긍정적으로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거대한 신적인 기운이 있다고 말합니다

  

 과연 절대정신이, 절대이성 이란게 존재할까요?

 

 인간의 사회가 힘의 논리로 점철되어 힘이 없는 것은 자연히 도태될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옛날 인디언의 한족인 수족을 대상으로 경쟁에 대해 실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 수족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왜 자기의 지식을 감추고 서로를 도우면 안돼는지  또 에스키모인들은 왜 타자의 것을 빼앗고 그것을 위하여  전쟁을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였답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힘을 가진자들에게 결국 멸종되고 말았지요 

 

 

 여기서 필자의 글은  인간의 본성을 논하자는 이야기도 아니고 체제의 우월성을 논하자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기독교인인 필자가 자본주의 모순을 비판하고 인간의 이기심에 대해 예수정신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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