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노래

2004. 8. 9. 오후 10: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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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태 양 의   노 래(피조물의 찬가)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비할 데 없이 높고  전능하시고  착하신  주님이시여
찬미와 영광과 영예와 모든 축복은 당신의 것이오니
이것들은 모두 당신께로 돌아 가야 하는 것
진실로 당신의 이름을 부르기에 어울리는 자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어
인하여 찬미 받으소서 내 주님, 온갖 피조물 가운데 그 중에서도
내 형제인 태양 안에서, 태양은 낮을 만들고 주님에 의하여 우리를 비추나니,
그는 그 얼마나 아름다우며, 그 얼마나 크나큰 광휘를 발하고 있는가?
참으로 높으신 주님이시어 그는 당신의 소식을 예고하느니.
찬미 받으소서 내 주님, 자매인 과 무수한 로 하여금,
당신 그것들을 하늘에 뿌려 빛도 밝고 고귀하고 아름답게 해 주셨거늘,
찬양하라 내 주를, 형제인 바람가운데, 또한 공기구름과 맑게 개인 하늘
당신의 피조물 온갖 것을 떠 받이는 일체의 날씨 가운데.
찬미 받으소서 내 주님, 자매인 로 하여금,
은 이로우며 겸손하며 고귀하고 맑은 것.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형제인 로 하여금, 당신은 이 형제로 밤을 밝혀 주시나니
은 지극히 아름답고 즐거우며 힘세며 늠름하여라.
찬미 받으소서 내 주님, 우리들의 자매 어머님 으로써,
은 우리를 기르고 가르치며 무수한 과실과 색색의 을 낳게 하느니
오 찬양하라 내 주를, 당신의 사랑을 위해 서로 용서하고 병과 고통을 참는 자로 하여,
행복하여라, 끝까지 평안하게 참아내는 자, 그들은 당신으로부터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며,
당신으로부터 영원의 관을 받으리라.
찬양하라 내 주를, 자매인 물질의 죽음으로 하여,
이 세상에 삶을 받은 자 그 자매로 부터 도망치지 못하리니,
죄 가운데서 죽는 자 지극히 두려우며, 당신의 거룩한 뜻 안에 머무는 자
그 얼마만한 기쁨이랴, 제 2의 죽음도 마침내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
오 주를 찬미하고 주를 찬양하라, 주께 감사하고 주께 봉사하라
겸손하게 그리고 엄숙하게

댓글 2

  • 2004년 8월 10일 오전 11:00

    잘 봤습니다. 온갖 피조물의 주인이시며 사랑으로 가꾸시는 주님, 찬미와 흠숭드립니다.

  • 2004년 8월 10일 오후 1:09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