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도를 드리는 자세

2004. 7. 31. 오후 2: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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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방문 인사로,  항상  저에게  깨어 있어야 함과 겸손해야  함을  일깨어 주는 글을 올립니다.

 

 

  

주님의 기도를 드리는 자세

 

만약 당신이 지상의 것만을 추구한다면  하늘에 계신이라고 말하지 말라.


만약  당신의 이기주의로 인해 다른 이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우리라고

말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하느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지 않거나 저주하고 있다면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고 말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물질적인 성공만을 원한다면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라고 말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고통스럽거나 괴로울 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의 배고픔을 걱정하지 않는다면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라고 말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고 원한을 품고 있다면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라고 말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악을 대항하여 싸우려는 자세를 가지지 않는다면

악에서 구하소서라고 말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주님의 기도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또한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멘이라고 말하지 말라

 

 

댓글 3

  • 2004년 8월 1일 오전 12:11

    그냥 습관적으로 주님의 기도를 외우는 것은 아닌지 저에게 반문해 봅니다...

  • 2004년 8월 1일 오후 11:32

    오늘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행복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습관적으로 하는 주기도문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년 8월 2일 오전 9:39

    참으로 두려운 말씀 입니다. 이글에 기도할때 항상 주님이 바로 앞에 계심을 생각하며 기도하라는 말씀을 덧붙이고 싶네요.이글을 다시보며 주님앞에서 주의기도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