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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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루카6,38)
예수님은 '주라'고 하신다.
그는 주지도 않는데, 오히려 내게 피해를 주는데,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데, 명예를 훼손 했는데,
"주라"?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주는'사람이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마버지께서는 세상 속에 죽을 인간, 저주받고 멸망당할 인간을 위하여, 지극한 사랑을 보이셨다.
가장 사랑하는 외아들을 예수님을 보내셨다..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와 사랑. 그 자체다.
그리스도인의 길은 '자비'를 바탕으로 산다. 자비를 베풀 때에 주님은 더 흔들어 넘치도록 주신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루카6,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