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민박집

2005. 7. 8. 오후 5: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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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민박집

 

물론 프랑스파리에서의 경험 이지만

도움이 될까 해서

짧게 쓰겟읍니다

 

사실 딸아이와 둘이 가는 여행이라 파리시내 호텔에 머물까도 했지만

 

언젠가 딸아이도 배낭여행을 갈것이기에 이참에 경험 해보라고 해서 일부러 잡았읍니다

 

홈페이지보고 파리 지도 보고 가격보고  여러모로 따져보앗지만

 

국내처럼 직접가서 보는것도 아니고 난감 하더군요

 

대부분 외곽에 위치하드군요

 

하여튼 예약하고 파리를 갔는데 집찾는데는  헤메고 다녔지만

 

물어물어갔읍니다

 

그런데 파리외곽(지도볼때는 그렇게 멀리라고는 생각안했는데)인데다

 

인적 드물지  험상궂은 흑인들이 어스럴어슬렁 다니지

 

좀 불안하더군요

 

특히 한국사람들은 현금을 많이 가지고 나가잖아요(전 100* 현금이었으니까요)

 

또 겨울이라 해가 빨리떨어지니  저녁관광은 아예 포기하게 만들더군요

 

첮날은 과감하게 세느강 야간 유란선 타러 갔다왔지만 올때는 조금 무섭더군요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야하고 

 

그리고 민박집 써비스는 아예 엉망입니다

 

한식이라해서 기대를 했지만(큰 기대는 아니고)  이것은 흉내만 냈지

 

완전 꿀꿀이 밥 수준입니다

 

화장실도 기다리는 시간이 잇어여 하고(여름에는 더 가관이라 하더군요)

 

제 딸아이 말로는 다른데 여행 예산을 줄이더라도 시내 투스타 호텔이라도 그곳에 다음부터는

 

가겠다고 하더군요

 

여행을 준비 하시는 분들은 이런점 참고 하시고

 

꼭 민박을 할려면 여행 시간도 아끼고 치안문제에 걱정 없는

 

시내 민박이나 호텔을 권합니다

 

꼭 경비때문에 외곽이라도 가겠다면 

 

여러군데 알아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댓글 1

  • 2005년 7월 8일 오후 6:53

    꼭 유럽 여행와서 한국민박으로만 가려는 분들에게 경종이 되기 바랍니다, 말이 안 되더라도 다른 외국인들과 숙박을 하여보는 것도 큰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