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인사드립니다...

2005. 2. 8. 오전 1:05:09

글자

신부님 안녕하세요.

급하게 퇴원하느라 미처 인사도 못 드리고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지지난 주 정밀신검을 받고, 부대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쉬라하여  지난주

급하게 퇴원하였습니다. 인사 드리고 왔어야 했는데... 

지금은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쉬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신부님과의 만남은

갑작스런 발병으로 잠시 혼란스러웠던 제 마음에 안식과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뜰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앞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저보다 낮은 곳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댓글 1

  • 2005년 2월 12일 오전 9:50

    설명절이라 한동안 못들어왔는데 그 사이에 성대가 퇴원했는지 몰랐네 좋은 시간 보내고 여기에 소식 좀 올려줘

우요셉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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