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성당에 잘 안나가는 관계로 가까이 지낸 신부님이 없었어요...
그래서 막연히 다가가기 어렵고 저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고만 느껴졌죠..
하지만 원목실에서 신부님과 지내면서 적어도 위에 같은 생각은 없어졌어요.
그만큼 신부님이 편하게 대해주신거겠죠...
비록 이제는 예전처럼 원목실에서 자주 못 뵙더래도,
가끔 여기에 들려서 발자국을 쾅쾅 남기고 다닐게요...
그리고 제 전화가 항상 열려 있는거 아시죠?
신부님이 찾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릴 준비가 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