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년말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서야 클럽에 들어왔습니다
올해 초반에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가
년말이 다가올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가는것 같아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믿음이 저만큼 혼자서 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요즘 승진때문에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열심히 기도하면 들어주실까요?
신부님 알려주세요
한달정도 남았는데 마음이 잡히질않네요
신부님 기도 마니마니 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신 신부님의 모습을 뵈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