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쓰기 (16편)

2004. 12. 21. 오후 7:35:25

글자

16 [다윗의 믹담]

 1  하느님, 나를 지켜주소서.

    이몸은 당신께로 피합니다.

 2  야훼께 아뢰옵니다.

    "당신은 나의 주님, 당신만이 나의 행복입니다."

 

 3  이땅이 있는 거룩하다는 신들,

    그런 것들을 좋아하는자들에게

    저주를 내리소서

 4  다른 신을 따르는 자들은 실컷

    고생이나 시키소서.

    그 우상들에게 피를 쏟아 바치다니, 망측합니다.

    그 이름을 입에 올리다니, 망측합니다

 

 5  야훼여!

     당신은 내가 받은 분깃, 내가 마실잔,

     나의 몫은 당신 홀로 간직하고 계십니다.

 6  당신께서 나에게 떼어주신 기름진 땅

     흡족하게 마음에 듭니다.

 7  좋은 생각 주시는 야훼님 찬미하오니

     밤에도 좋은 생각 반짝입니다.

 8  야훼여,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

     내 옆에 당신 계시면 흔들릴 것 없사옵니다.

 9  그러므로 이 마음 이 넋이 기쁘고 즐거워

     육신마저 걱정 없이 사오리다.

10  어찌 이 목숨을 지하에 버려두시며

     당신만 사모하는 이 몸을 어찌 썩게 버려두시리이까?

11  삶의 길을 몸소 가르쳐주시니

     당신 모시고 흡족할 기꺼움이,

     당신 오른편에서 누릴 즐거움이 영원합니다.

 

                            다음은 우리 송파 총무님께서 이어서............

댓글 1

  • 2004년 12월 22일 오전 3:34

    요렇게 라도 인사를 해야 쓰것네 항상 즐거운 날만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