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어 아름다운 곳>
-은빛시몬-
당신이 늘 있어
아름다운곳에서
장미 빛 색깔 보다
더 진한 사랑을 봅니다.
세리실아!
고요속에 들려오는
당신의 음성 -
진정 새벽을 깨우기에 충분합니다
한뼘도 되지않은 가슴이지만
사랑이 가득히 넘쳐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외진 곳에서
빛으로 우리에게 다가 왔습니다.
당신과 함께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나는 늘 감미롭지만
우리 모두에게 포근함입니다.
존재함으로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가되었고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
주님이 주신 은총인것을 ....
나세실리아님!
당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세상은
참으로 제겐 아름답기만 하고
기쁘게만 보입니다.
-늦은 시간 축일을 축하하는 맘으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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