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과감사

2004. 11. 10. 오후 7:16:06

글자

오늘 미사중 신부님 강론중 한말씀 입니다.

어떤 사람이 산길을 가다 호랑이를 만났데요.

이 사람은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했어요.

'하느님 살려주세요. 하느님 살려주세요' 하고

하지만 호랑이 한테 잡아 먹혔데요.

이 사람은 죽어 하느님 앞에 가서 하느님께

말했어요.  "하느님 왜 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아

저를 죽게 만들었나요?"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길 "네가 청원할때 호랑이는 식전

감사기도를 드렸다" 하고요

 

저는 늘 하느님께 뭔가를열심히 간구하지만

감사는 늘 뒷전이죠.

오늘부터 열심히 감사할 거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생활할려구

노력할겁니다.^^^

댓글 3

  • 2004년 11월 12일 오전 12:32

    좋은생각인것같아요.

  • 2004년 11월 12일 오전 12:33

    항상내방식의 주님께 청할줄만알아

  • 2004년 11월 12일 오전 12:37

    이가을에 오색단풍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수있음도 감사할수있어야하고 촉촉히내리는 가을비에 추억을 그릴수 있는여유도 감사할수 있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