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으로 편히 쉬리라

2004. 11. 3. 오전 4:57:59

글자
*=*사랑의 주님으로 편히 쉬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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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11,28-30)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묵 상) 주님, 마음에 무거운 짐으로 고달퍼하고 힘들때 창조의 신비 가득한 넓은 들판으로 불러 마음은 흙내음속에 힘든 짐을 펼쳐놓고 어느새 들녘에 당신에게서 쉬고 있습니다. 마음에 무거운 짐으로 휘청거리고 넘어질때 구부러진 고갯길이 있는 높은 산등성에 불러 마음은 나무잎 싱그러운 향기에 아픔으로 얼룩진 짐 풀어 놓고 어느새 나무그늘 당신에게서 쉬고 있습니다. 마음에 무거운 짐으로 깊은상처로 아파할때 고요하고 거룩함이 함께하는 당신이 머무는 감실 앞으로 불러 마음은 빠알간 불빛 아래에 눈물 묻은 짐 열어놓고 어느새 두 팔 벌린 당신에게서 쉬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으로 당신의 사랑속에서 당신의 십자가 희생으로 하루 하루 당신으로 내 멍에는 편하고 내짐은 가볍나이다. 아멘 ========================================= -동서울에서 북음을 전하는 모든이들과 함께- 2005.11.3/ 은빛시몬을 아시는 모든이와
*=*오늘 내 영혼 당신으로 행복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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