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과 개신교의 근본적인 차이

2016. 1. 19. 오전 8:02:58

글자

마태오복음 28장 20절에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

그럼 어떤 모양으로 같이 계시겠다는 뜻일까?

 

-> '네 가지의 거룩함' 안에 계시겠다는 것이다. ​ ​ ​

 

★ 네 가지의 거룩함(四聖)이란?

첫 번째, 성체와 함께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겠다~ ​ ​ ​ ​

두 번째, 성모신심 안에 같이 있겠다~ ​ ​

세 번째, 성경, 다시 말하면 말씀 안에 같이 있겠다~ ​ ​ ​ ​

네 번째, 성령 안에 같이 있겠다~ ​ ​

 

즉 성체, 성모님, 성령, 말씀 네 가지의 거룩함 안에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

 

★★★ 개신교와 가톨릭의 근본적인 차이는 성체와

성모신심입니다. ​ 가톨릭의 중심은 '성체' 입니다. ​

성모신심은 성체를 지키는 그 울타리이구요. ​ ​

 

어떤 개신교 신자(목사) 가 공개적으로 성체에 대한 물음을 던져 왔길래 저도 공개적으로 답을 해 준적이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 빵과 포도주가 어떻게 피와 살로 변합니까? ​ ​ ​

-> 목사님, 당신은 태어났을 때아주 작은 아이였지만, 당신이 먹은

음식이 몸과 피가 되면서 자랐을 것입니다. ​ ​ 인간이 먹는 빵이 살로 변할 수 있다면, 하느님께서 이 빵을 살과 피로 변하게 하신다는 건 그보다 더 쉬운 일일 겁니다. ​ ​

 

두 번째 질문, 그러면 예수님이 그 작은 제병(밀떡) 안에 계시다는 게 가능합니까? ​ ​​

-> 목사님, 주변의 풍경을 보십시오, 목사님의 작은 눈에 세상의

큰 풍광을 담지 않습니까?. ​ 이렇게 영상으로도 되는 일을 하느님께서 하실 수 없을까요?

 

세 번째 질문, 한 몸이신 예수님이 모든 풍광과 모든 제병 안에

계시다는 게 가능합니까? ​ 

->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 거울을 깨어보십시오. 깨어진

그 조각조각마다 영상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 ​ ​

이것이 신앙의 신비입니다. ​ ​ ​ ​

 

▶ ​기적과 신비의 차이가 뭘까요? ​

기적은 검증이 가능한 겁니다.

예를 들면 짧았던 다리가 길어지는 것처럼~

신비는 검증이 안 됩니다.

신앙으로 믿어야 합니다! ​ ​ ​

'신앙의 신비여!' ​ ​축성하기 전에도 빵이고, 축성한 후에도 여전히

빵입니다. ​축성한 후에 진짜 살과 피가 된다면 먹기가 얼마나

부담이 되겠습니까? ​ ​ ​

그 안에 계신 현존을 믿는 건, 기적이 아니라 신앙의 신비입니다. ​ ​

 

90년대 중국선교를 가서 보니 교우촌의 집에 있는 창문이 모두

성당의 감실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 ​ ​ 중국공산당 이후 성당을

마음대로 다닐 수 없어서, 늘 문앞에 서서 성당 안에 계신

예수님을 흠숭했다고 합니다. ​ ​

만약에 천사가 내려와 예수님이 어느 집에서 여러분을

기다리신다고 하면, 모든 걸 제쳐놓고 그분께 달려갈 겁니다. 

여러분의 본당 감실에서도 예수님이 미사 때마다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 ​

성 암브로시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 ​ ​

​"당신이 성체 앞에서 머무른 시간이 임종 때 당신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 ​ 이 세상 떠나면서 천주교신자들이 가장 아쉬워해야 할 것은 주님 앞에 머물렀던 시간이 짧았다는 것입니다. ​ ​

 

주님께서 은총을 조금 주시기를 원하십니까?

가끔 그분을 방문하십시오.

주님께 많은 은총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럼 자주 그분을 방문하십시오. ​ ​

당신에게서 마귀가 멀리 달아나기를 원하십니까?

예수님을 자주 방문하십시오.

마귀를 정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방법은 성체조배 입니다. ​ ​ ……

 

우리 천주교신자들, 죽고 난 후 모습은 그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 천상의 약인 성체를 잘 영하면, 죽을 때 아름답게

죽을 수 있습니다. ​ ​ ​ ​ 우리는 잘 죽기위해 잘 살아야 합니다. ​ ​

우리 천주교회에 성체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 ​

이 제대 위에 강론 잘하는 평신도 수 천 명 올라온다 한들 미사는

못 드립니다. 이 제대 위에 이 세상 수녀 다 올라와도 미사는 못 드립니다. ​ 사제에게 약점이 많고 부족함도 많지만, 그래도 위대한 것은 성체성사 때문입니다. ​ ​

 

캐나다 피정을 갔는데 개신교신자 4 ~ 50명 앉아 있었어요.

3일 동안 피정 하는데 '옳지 잘 됐다, 성체와 성모신심에 대해

강의해야지!' ​ ​ 파견미사 할 때 장로 둘이 제의실로 들어오더니 ​

"신부님, 성체가 그런 줄 몰랐습니다. 개신교가 반쪽 신앙이란

것도.... ​ ​ ​ ​ 저희들은 성체 못 영합니까? 정말 영하고 싶습니다." ​ ​ ​ ​ "그건 어렵습니다. 대신 제가 신자들 영성체 할 때, 안수해

드리겠습니다." ​

장로부터 차례로 안수 받는 그 모습을 천주교 신자들은 영성체 후

모두 지켜보았지요. ​ ​ 그로부터 8개월 후 그 성당 회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 "신부님,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 그때 참석

했던 50여명 가운데 42명이 6개월 동안 교리 받고 세례 받았습니다." ​

 ​ 개신교 신자에게 성체신심만 알릴 수만 있다면.....

성모신심을 알릴 수만 있다면...... 많은 개신교신자들 개종할 겁니다. ​ ​ 어느 해, 평화방송에서 1년 동안 강의를 했습니다.

후문이지만 개종한 개신교신자도 많았습니다. ​

성모님께 못되게 한 것, 천주교가 이단인 줄 알았던 것, 회개한다고 했습니다. ​ ​ ​ 개종한 신자들은 각 성당에서 열심한 신자로 구역장까지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가끔 전해옵니다.

 

구약에서 하느님은 '너희들은 나를 보면 죽는다!' 고 했지만,

신약에서는 그 반대입니다. ​ 하느님께서 '나를 보아라, 보는 것만

아니라 나를 먹어라, 나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 ​ ​

 천주교신자 가운데 주일미사는 참례하는데 성체를 영하지 않는

신자가 많습니다. 그 이유가 성사보기 귀찮다는 겁니다. ​

그것은 마귀장난입니다. 혹시 그런 생각이 든다면 구마기도하세요. '사탄아 물러가라!' ​ ​

 

오상의 비오신부님은 "태양 없이는 살아도 성체 없이는 살 수 없다" 고 했어요. 성체는 천상의 약입니다. ​ ​

일주일에 한 번 주일미사 참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 ​

평일미사도 참례하세요.

평일미사는 새벽 아니면 저녁에 합니다. ​

평일미사의 큰 장점, 헌금이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훌륭한 평일미사를 왜 안 다니십니까? ^^ ​

​ ​

- 2014.6.22 김웅렬 신부님 강론중에서…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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