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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Azazel, Azaziel, Azael) 지옥의 군주. 인간을 유혹하는 자. 양의 수호자. 아자젤이라는 이름에는 '신처럼 강한 자','완전한 제거','이동','황야','염소' 등의 의미가 있으며 종종 사탄,루시퍼와 동일시된다. 유대의 전승에서는 뱀을 타는 자라고 여겨 졌으며, 일곱 개의 뱀 머리와 열네개의 얼굴, 열두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노아 시대에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 여자와 관게를 맺고 거인족을 낳게 한 2백 명의 천사 가운데 하나다. 원래는 지천사였으며, 중세의 악마학에서는 바람을 다루는 마신으로 설정되었다. 밀턴의 [실낙원]에서는 악마 군단의 군기를 들고 당당하게 등장한다. 이 슬람 사회에서는 아자젤이 진의 우두머리 이블리스의 별명이라고 여겨진다. |
천사 [ 天使 , angel ]
종교에 있어서, 신과 인간의 중개자로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기원(祈願)을 신에게 전하는 영적인 존재.
고차원의 초 존재(신)를 섬기는 영적 생물인 천사는 인간에 대하여 신의 뜻을 전하고 처벌 또는 원조를 통하여 신의 의지를 완수한다. 말하자면 신의 지상활동에 있어서 단말적 존재이다. 빛나는 사람의 모습에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며 때로는 무장한 모습으로 주로 인간계에 출현한다. 특히, 신전이나 미궁 등에서는 상당한 목격 예가 기록되어 있지만 주로 실체가 없는 영체로서이며 이처럼 실체화 한 예는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천사는 신체의 일부를 변화시켜 전투시에는 갑옷이나 무기, 방패 등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순수한 [선]인 천사는 그 완전한 선성(善性) 때문에 악에 대하여 가차없으며 인류에게 있어서 반드시 아군이라고는 할 수 없다. 구약성서에 의하면 천사는 신의 명령에 따라서 악한 인간에 대해서 몇 번이나 가혹한 징벌을 가하고 있다. 신의 뜻을 거역하여 하룻밤 사이에 전멸당한 앗시리아 병사 18만 5천명(일왕기)이나 마찬가지로 학살당한 이집트 전국의 이집트 사람 장자와 가축을 포함한 전부(출애굽기)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성서 외전인 [에녹서]에는 150이나 되는 천사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천상에 있는 천사의 총수는 수천만 수억이라고도 전한다
불교 ·그리스도교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천사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 불교의 정토(淨土)에는 자유로이 비행하는 천인(天人), 염마왕(閻魔王)의 천사 등이 있다. 또 천사에 해당하는 그리스어는 ‘안겔로스’인데 이 말에는 신에게서 파견된 사제(司祭) ·예언자 등의 뜻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 용어에서는 인간보다 지혜롭고 능력이 뛰어난 영(靈)이라고 정의되어 있고, 최초의 천사는 모두 한결같이 거룩하고 행복한 상태에 있었는데, 천사들의 시련기에 루시페를를 비롯한 많은 천사가 신을 배반하여 선천사(善天使)와 악천사(惡天使)로 나뉘게 되었다.
선천사는 신에게 충실히 머물러 있었으므로 점점 성스러워져서 영원한 천국의 정복(淨福)을 얻었으며, 악천사는 지옥의 끝없는 겁벌(劫罰)을 받게 되었다. 이 악천사는 악마(사탄)로 불린다. 따라서 가톨릭적 해석을 빌리면 인간은 이 지상에서의 행장(行狀)에 따라 죽음과 동시에 영혼이 천국 ·연옥(煉獄) ·지옥 중 어디로 가는가가 정해지지만, 지상에 살아 있는 한 편력(遍歷) ·순례 상태에 있는 인간과는 달리 천사에게는 이 편력상태라는 것이 없다. 선천사는 항상 신을 찬미하고, 신에게 봉사하며, 인간을 수호한다. 인간에게는 사람마다에 수호 천사가 있고, 천사는 그 사람이 인생의 최고 목표인 천국의 정복을 얻을 수 있도록, 선행을 권하고 악을 피하게 해준다. 선천사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치천사(熾天使) ·지천사(智天使) ·좌천사(座天使)의 상급 3대(隊), 주천사(主天使) ·역천사(力天使) ·능천사(能天使)의 중급 3대, 권천사(權天使) ·대천사(大天使) ·천사(天使)의 하급 3대이다. 이들을 합하여 천군9대(天軍九隊) 또는 성질(聖秩)이라고 한다. 이들 천사들은 미술에서 흔히 날개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라파엘 [ Raphael ]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대천사(大天使)들 중 한 천사.
구약성서의 외경(外經)인 《토비트서》에 나오는 일곱 천사의 하나로, 헤브라이어로 ‘하느님이 낫게 하였다’라는 뜻이다. 라파엘은 하느님의 충실한 심부름꾼으로서, 눈이 먼 독실한 신자인 토비트와 불행한 사라의 기도를 들어주라는 하느님의 명을 받고, 일곱 번이나 결혼하였지만 악마의 장난으로 첫날밤에 과부가 된 사라에게서 악마를 쫓아내어 토비트의 아들 토비아와 결혼시키는 한편, 토비트의 눈도 뜨게 해준다. 7세기경부터 베네치아교회에서는 수호성인(守護聖人)으로 받들었으며, 라파엘을 소재로 한 미술 작품도 16세기 이후부터 다양해졌다.
루시페르 [ Lucifer ]
라틴어(語)의 ‘빛(lux)을 가져오는(ferre) 것’에서 나온 말로, ‘샛별’이란 뜻.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탄의 고유명사로 쓰이고 있다. 《이사야》(14:12)에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루가의 복음서》(10:18)에 있는 그리스도의 “나는 사탄이 번갯불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라는 말과 맞아떨어져 루시페르는 나쁜 영혼의 우두머리인 악마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미가엘 [ Michael ]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대천사장(長).
일곱 수호신 가운데 하나이다. 헤브라이어로 ‘하느님과 같은 자는 누군가’라는 뜻이다. 성경의 다섯 곳(다니 10:13, 21, 12:1, 유다 1:9, 묵시 12:7)에서 보인다. 원래는 유대교의 신관념에서 비롯된 사상으로, 외경(外經) 《에녹서(書)》 20장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선민(選民)의 수호자, 용의 형상을 한 사탄(악마)과의 싸움에서 하느님의 세력을 나타내는 천사로 그려져 있다. 동방교회에서는 일찍부터 숭배해 왔으나, 서방교회에서는 5세기에 몬테 가르가노의 《미가엘의 출현》 등이 있은 이래 차츰 성행하게 되었다. 회화(繪畵)에서는 전사(戰士)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으며, 마지막 대심판 때에 저울을 들고 있는 모습도 있다.
가브리엘 [ Gabriel ]
헤브라이신화와 성서 등에 나오는 계시(啓示)의 일을 맡은 천사
하느님을 모시는 시종이라고 한다(루가 1:19). 헤브라이어로 ‘하느님의 사람’을 뜻한다. 또 그의 기능과 관련하여 ‘고지(告知)의 천사’라고도 하며, 구약성서에서 예언자 다니엘에게 세상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을 알렸고(다니 8:16∼19), 신약성서에서는 즈가리야에게 세례자 요한의 출생을 알려주었으며(루가 1:5∼25),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의 잉태 사실을 알려주었다(루가 1:26∼36). 유대교에서는 미카엘에 버금가는 대(大)천사로 간주되고 있으며, 이슬람교에서는 마호메트에게 계시하여 예루살렘으로 인도한 천사라 하여, 4대 천사로 받들고 있다. B.조토, F.안젤리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이 그림과 조각으로 다룬 수많은 가브리엘상(像)이 있으며, 특히 랑스 대성당의 조각은 유명하다.
이즈라일 [ Azrail ]
<하느님의 도움을 받은>이란 뜻의 아즈라일은 히브리와 이슬람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천사로, 하느님의 피조물들 앞에서 수백만 개의 베일로 몸을 휘감고 있다. 그는 어찌나 큰지 하늘보다 광대하며, 동과 서가 마치 세상 만물이 놓인 쟁반처럼 그의 손 안에 들어간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삼층천 혹은 육층천에 있는 보좌에 정좌한다. 앞쪽에 하나, 머리 위에 하나, 뒤쪽에 하나, 그리고 발 아래에 하나 등, 그에게는 얼굴이 네 개 있다. 회교도에게 있어서, 라파엘(천사장. 외경인 토비트 서에 따르면, 그는 하나님의 면전에 있는 일곱 천사 중의 하나.)의 현신인 그는 7만개의 발과, 4천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몸은 지상의 피조물들의 수만큼 많은 눈으로 덮여 있다. 그가 한쪽 눈을 감으면, 사람 하나가 죽는다. 아즈라일은 거대한 책 위에 글을 쓰거나, 쓴 것을 지우느라 시간을 보낸다. 그가 쓰는 것은 바로 한 사람의 탄생을 의미하며, 그가 지우는 것은 막 죽음을 맞은 사람의 이름이다. 하느님이 아담을 창조하기 위해 흙 일곱 줌을 가지러 보냈던 네 명의 천사 중의 하나인 아즈라일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유일한 천사였다. 그 덕분에, 죽어 가는 사람의 콧구멍 아래에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서, 육체로부터 영혼을 분리시키는 현재의 임무를 부여 받게 되었다. 아즈라일은 이곳 지상에서 사는 동안 우리의 성향과 믿음, 우리의 행실에 따라 정형화된 모습으로 우리의 영에게 나타난다. 영혼이 아즈라일을 보면, 영혼은 곧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며, 도저히 저항할 수 없는 유혹에 사로잡힌 것처럼 그의 영기(靈氣)는 육신으로부터 빠져 나가게 된다.
이즈라필 [ Israfil ]
<섬광을 발산하는> 이 부활의 천사는 심판의 날에 나팔을 불게될 것이며, 머리부터 발끝에 이르기까지 털과 혀로 뒤덥혀 있고 그 위에 날개 달려 있다. 그는 각 혀로 수천의 말로써 알라에게 영광을 돌린다. 그에게는 날개가 네 개 달려 있고, 그의 발은 칠층의 천체 아래에 놓여 있고, 그의 머리는 신의 보좌의 다리에 닿아 있다. 그는 낮에 세 번, 밤에 세 번 지옥으로 눈길을 돌리며, 그럴 때면 슬픔에 사로잡혀 눈물을 흘리는데, 어찌나 구슬피 우는지, 알라가 철철 흐르는 그의 눈물을 막지 않으면 이 지상에 홍수를 일으킬 정도이다. 그의 나팔은 짐승의 뿔 모양을 하고 있는데, 뿔은 마치 벌집과도 같은 시렁들이 있어서, 이 작은 방들에서 사자들의 영혼이 휴식을 취한다. 3년 동안 이즈라필은 천사장 가브리엘에 의해 대체되기까지 그에게 선 지자로서의 임무를 가르치면서 마호메트의 동무가 된다.
천사
천상계와 지상계 상이의 중계자, 저승 세계의 시각에서 보면 천사들은 놀랄 정도로 많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사자(使者)이자, 수호자이자, 시험관이자 영령의 지도자인 천사는 천국까지 의로운 자들의 영혼을 안내하고 저주받은 자들을 지옥에 넘기는데, 지옥에도 천사들이 있어 염천을 지키고 있다! 코란에 따르면, 이런 <불의 사제>들은 열아홉명이며, 지옥에서 하느님을 대신하여 통치하는 자도 타베크란 천사이다. 하느님의 보좌 둘레에 선 천사들인 세라핌(아홉 계급의 천사 중 최고의 천사)은 날개가 여섯 달린 천사들이다. 여섯 개 중 둘은 날기 위해, 둘은 얼굴을 가리기 위한 것이고(하느님을 직접 대면하기가 두렵기 때문에), 둘은 발, 즉 성(性)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그리스의 제신들 속에는 거의 쌍동이에 가까운 형제이며, 죽음과 수면이 신인 타나토스와 힙노스 두 형제 천사가 있어 영혼들이 하데스에 도달하는 것을 돕고 있다. 밤의 여신인 닉스의 이 두 아들은 인간이 지상에서의 삶을 마치는 순간 인간에게 나타난다. 타나토스는 죽어 가는 자 위로 그의 날개를 펼치며, 두 형제는 시신들의 머리카락을 한 가닥 자른 뒤 시신들을 그들의 장지로 데려간다. 이집트 인들에게는 이시스, 즉 사자(死者)들을 보호하는 여신이 천사의 형상으로 나타나 날개로 신자들을 감싼다. 히브리와 이슬람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천사인 아즈라엘과, 최후의 심판때에 나팔을 부는 일을 맡은 천사인 이즈라필도 빼놓을 수 없다. 현대 기독교 전통에서는, 영혼을 실어 나르고 무게를 다는 임무는 미가엘 천사가 맡는다. 하느님의 현현이나 천사들은 둘다 구도(求道)의 길에 나선 영혼, 혹은 의식의 진일보한 상태를 나타낸다. 한편 인간 역시 천사가 될 수 있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며 쌍방향으로 왕래가 이루어지는 야곱의 사다리의 상징적 교훈이 바로 이것이다. 천사학(천사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은 현재 트랜스커뮤니케이션의 발전 덕분에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실제로 영들과의 통신이 가능하다면 다음 단계, 즉 다음의 논리적인 단계는 보다 그들을 잘 알고자 하는 기도가 될 것이다. 문제는 수호 천사에 매혹되는 단계를 넘어 우리 인간 속에서 인간 자신의 천사적 성질의 발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천사의 역할 천사명>
낙태: 카스다이에 , 연금술: 오크 , 분노: 아후 , 보물병: 라우시엘 , 불임: 아크리엘 ,새: 아라엘
계산: 부타톨 , 기회: 파라키엘 , 수태: 라이라 , 새벽: 루시퍼 , 낮: 샤무셀 , 꿈: 가브리엘 , 지진: 라시엘
공포: 이로울 , 태아: 메타트론의 쌍둥이 형제에 해당하는 산달폰 , 물고기: 가기엘 , 음식물: 만나
숲: 즈루파스 , 망각: 포테 , 자유의지: 타브리스 , 미래: 테이아이엘 , 그리스: 야완 , 안개: 바르디엘
건강: 무미아 , 희망: 파누엘 , 불사: 제탈 , 불면: 미카엘 , 발명: 리웨트 , 욕정: 프리아프스 , 기억: 자드키엘
도덕: 메하피아 , 산맥: 라무펠 , 음악: 이스라휄 , 밤: 레리엘 , 인내: 아카이아 , 식물: 사크루프
시: 우리엘 , 절벽: 자로비 , 오만: 라하브 , 창부: 에이세트 제누님 , 비: 마트리엘 , 강: 다라
석양: 자프디엘 , 침묵: 샤테이엘 , 하늘: 사파퀴엘 , 눈(雪): 쟈르기엘 , 힘: 제루엘 , 번개: 라미엘
보물: 파라시엘 , 야채: 소피엘 , 물 속의 곤충: 샤크지엘 , 자궁: 아르미사엘
* 천사의 계급
The Order of celestial hierarchy
천사의 계급은 크게 상급 중급 하급의 3 개 계급, 각자가 한층 3 계급이있다.
1. 상급삼대
치천사 - 세라핌 Seraphim
지천사 - 케르빔 Cherbim
좌천사 - 제안님 Ofanim
순수한 빛과 사고라고 말하는 형태로 존재한다. 고잘몸몸이라고도 말해진다.
2. 중급삼대
주천사 - 도미니온즈 Dominions
력천사 - 츄즈 Virtues
능천사 - 파워스 Powers
대립하는 것의 조화라고 말하는 사명을 가지는 천사들, 선과 악물질과 영혼, 이라고 말한것의 상호의 균형을 도모한다.
3. 하급삼대
권천사 - 프린시패리티즈 Principalities
대천사 - 아크엔지니어링 Archangels
천사 - 엔지니어링르즈 Angels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장소에 있는 천사군이므로, 인간과 접촉하는 기회도 많고, 모습도 실질을 동반하고 있다고 말한다.
* 천사의 직무… …
창조의 천사 Angels of Creation
수호 천사 Guardian Angels
죽음의 천사 Angels of Death
불길의 천사 Angels of Fire
빛의 천사 Angels of Light
사랑의 천사 Angels of Love
낙원의 천사 Angels of Paradise
황도십이궁의 천사 Angels of Zodiac
평화의 천사 Angels of Peace
달의 천사 Angels of the Moon
* 천사의 형태… …
일반적으로 천사라고 말하는 종족은 육체를 가지지 않는 존재이다. 신은 천사를 빛또는 불로부터 창조했다고 되고 있다. 따라서, 그 본래의 모습은 기체혹은 에이텔 (천공에 충만하고 있으면 되고 있는 물질) 에있다. 인간과 다르게 남녀의 성의 구별도 없다,
투명하게 가까운 영혼적 물질이라고도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그들의 주거인 하늘계에서의 모습이다. 신의 사자로서 지상에 방문할 때, 그들은 인간에 가까운 모습을 취한다. 젊은 남성과 닮은 모습이 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천사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수, 생식하고 있는 것일까? 이것에는 여러설이있다. 신학자는 그 수를20,165,572과 계산했다. 다른 의견에서는” 인간은 항상2 사람의 수호 천사에게 지켜봐지고 있는” 의 이기 때문에, 세계의 인구의 2 배는 최저로도 존재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아무래도 엄청난 천사가 있는 것만은 틀림없을 것 같다.
치천사세라핌 Seraphim
「 탄다」 「뱀」이라고 말하는 헤브루 어원을 가지는 세라핌은 신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로 여겨진다. 고대, 이 생물은 하늘계를 비상하는 뱀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유태교, 예수교에서는, 그들은 신과 직접 교제, 순수한 빛과 사고의 존재로서 사랑의 불길과 공명한다고 했다. ” 사랑과 상상력의 정령” 과 호칭되는 것도 이율인하 위엄, 명예에 가득 찬 천사라고 말할 수 있는 이겠다. 그들은 유태교, 크리스트교 공통의 천사가 있지만, 크리스트교로는 육장의 날개를 지녔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손에는 태양쿠트스 (Sanctus, 헤브루어로 새스아기온 = Trisagion「성스러운 인지인, 성스러운 인지인, 성스러운 인지인」 ) 의 가사를 새긴” 불길의 단검 (Flabellum= 성선) 인지, 혹은 기를 가지고 있다. 「· · · · · ·나는 하늘 높은곳 어좌에 주인이 자리하고 있어지는 것을 보았다. 의의 거는 신전가득 넓어지고 있었다. 상의 바로 지금은 세라핌이 있어, 각자 육장의 날개를 가지고, 두개를 가져 얼굴을 가리고, 두개를 가져 다리를 만다, 두개를 가져 날개짓 하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부르기 교나,「성스러운, 성스러운, 성스러운 만군의 주. 주인의 영광은 땅을 모두 가린다」이 부르기 교목소리에 의해서, 신전의 입구의 문턱은 흔들리고, 신전은 연기에 채워진 (「이자야서」 ) 그들은 항상 신만 자리의 주위를 비상하고, 산크트스를 주창하고 있다고 말한다. 낡은 시대에는 그들의 모습은 얼굴의 주위를 날개를 가려지고, 그 날개의 날개의 한 장 한 장에 공작 같은 눈이 묘인지 있었다.
그들치천사의 지휘관에 대해서는 제설있어, 우리엘 (Uriert) , 메타트론 (Metatron) 혹은 satan (Satan타천하기 이전의) , 켐엘 (Kemuel) , 나타나엘 (Nathanael) , 가브리엘 (Gabriel) 등 이라고 여겨진다.
지천사케르빔 Cherudim
어원인Cherub는 헤브루어로 「지식」또는 「중재하는 사람」라고 말하는 의미가 있다
매우 오래된 존재로, 압사 리어에서는 사원과 신전의 입구를 지키는 만명의 역할을 땅, 이집트에서는 밤하늘, 종교의 근행을 의미하고, 성서에서는 에덴의 원의 동쪽문에서”빼앗는 방향로 향하는 불길의 검= 번개” 를 무기로서 호위역을 맡으면 된다. 케르빔의 모습도 당초는 이형이었다. 4장의 날개를 땅, 팔, 얼굴은 4 개. 빛빛나는 그 발 밑에는 차바퀴가 있다고 말한다. 이 차바퀴는 태양의 운행과 관계를 가지고, 또 신의 어전을 운이다, 신의 전차를 거는 역할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덧붙여서 이 군단의 지휘관 자피엘 (Jophiel) 고 여겨진다.
「· · · · · 북쪽에서 격렬한 바람이 구름을 일으키고, 불을 발하고, 주위에 빛을 발하기 라든지 불어 오는 이 아닐까. 그 중, 즉 그 날의 (안)중에는, 호박색의 빛남의 인이 있었다. 또, 그 중에는, 네개의 생물의 모습이 있었다. 그 모양은 이렇게 되어 있었다. 그들은 인간 모양인 것이었다. 각자가 네개의 얼굴을 땅, 네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다리는 똑바로, 다리의 뒤는 송아지의 다리의 뒤에 닮아 내리고, 닦은 청동이 빛나는 것같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또, 날개의 밑에는 네개의 방향에 인간의 손이 있었다. 네개와도, 각각의 얼굴과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날개는 서로 서로 접하고 있었다. 그것들은 이동하면 방향을 바꾸지 않고, 각자 얼굴이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 얼굴은 인간의 얼굴 은 얼굴과 , 오른쪽에 사자의 얼굴, 왼쪽에 소의 얼굴, 그리고 뒤에는 독수리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 · · · · · 그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이 빛나도록 이고, 송명의 빛나도록 생물의
사이를 둘러싸고 있었다. 불은 빛 빛남, 불로부터 번개가 나오고 있었다」 (「에제키엘서」 )
좌천사 제안님 Ofanim
” 신의 왕좌를 옮기는 존엄과 정의의 천사” 또는 ” 사고의 지배자” (Lords Of will) 고 여겨진다. 별명트로운즈 (Thrones) 혹은 가르가린 (Galgalim= 차바퀴, 눈동자) . 이 차바퀴란 초록기둥색에 빛남, 혹은 불길과 타고, 많은 눈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그런 이유로(에서)”화차 가 그들의 심볼로 여겨진다. 신의 옥좌를 옮기는 역할을 가지며 지천사의 자리천사를 혼합하고 있는 것 같다. 정리해 생각해 보면「· · · · · · 생물 (저자주:지천사케르빔의 일것) 옆에 땅에 한개의 차바퀴가 보였다. 그것들의 차바퀴의 모양과 구조는, 록주석 같게 빛나고 있어, 네개와도 같은 모습을 해 」 「케르빔이 이동할 때, 차바퀴도 그 옆을 나아가고, · · · · · 케르빔이 오르면, 그 차바퀴도 공히 올랐다. 생물의 영혼이 그 중에 따뜻한들 이다」 (「에제키엘 서」 )
이 기술을 액면대로이게 받으면 자리천사트로운즈란과는 케르빔에 첨부따르는 차바퀴와
우대신이란 생각도 없지는 않다. 어느 쪽이든, 이 상급삼대는 위쪽에 쓰인것과 같게
”케르빔, 세라핌, 제안님"과 나란히 되어 표현되는 것이 많다.
후훈의 신학자들은 이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때문에), 케르빔은 관공서상의 신의 왕좌를 옮기는 의 이고, 제안님은 전차등 실천상의 역할을 완수한 것이라고 말한다.
좌천사트로운즈의 지휘관은 자프켈 (Japhkiel) 혹은 러프엘 (Raphael) 이라고고 여겨진다.
주천사 도미니온즈 Dominions
도미니온즈는 영어로 통치, 지배를 의미하는 (Domintion) 것이고, 주최 (Loadship) 라고도 말한다. 그들 도미니온즈의 역할은 신에 의한 진정한 통치를 열망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즉, 신의 말을 흉내우주에 지들 조이기 때문 에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신의 위광을 나타내는 것처럼, 그 심볼은 . 이 부대의 지휘관은 " 불길을 발하는 천사” 라고 불리우는하슈말 (Hashmal)
혹은 자드키엘 (Zadkiel)이라고 고 여겨진다.
력천사-츄즈 Virtues
” 고결” 을 의미하는 힘천사-츄즈는 헤브루에서는마라킴 (Mala-kim) 또는 타르시시슴 (Talshishism) 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들의 것은 은총과 용기를 사람에게 하사하기 위해서 「지상의 기적」을 주관하는 것을 오로지의 임무로 알고 있다 따라서 영웅을 격려하거나, 선을 하는 것들의 앞에 출현하고, 그 위력 을 보인다고 말한다. 예수노보루하늘시에 출현하고, 카인의 탄생시에 산파의 역할도 하고있다.
력천사-츄즈의 지휘관은 미카엘 (Michael) , 라파엘 (Raphael) , 바비엘 (Barbiel) , 우지엘 (Uzziel) , 페리엘 (Periel)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능천사 파워스 Powes
신에 의해 최초에 만들어졌다고 되는 능천사 파워스는, 그 임무도 매우 지나치게 가혹한 것이다. 그들은 지옥에 떨어뜨려진 천사, 즉 타천사인 악마의 군세의 최전선에 진지하고, 저항하는 역할을 가지고, 항상 전투 체제로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악의 유혹에 몸을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이 계급의 천사들에는 타천사가 되는 케이스도 적지 않고, 실제, 그들 능천사 사이로부터 최대의 배반자 낸 것이라고 말한다. 지휘관인 카마엘 (Camael) 자신도 타천사라고 말하는 견해도 있다. 카마엘의 이름이 가지는 의미는 「신을 보는 것」이지만, 114 만 4 천명의 부하를 껴안아 「파괴의 천사」 「징벌의 천사」
그 외의 천사들>
예언자이며 선도자인 가브리엘
괴물의 처단자인 미가엘
의사와 여행자의 수호자인 라파엘
<주요천사들>
제1천사:베후이아
제2천사:젤리엘
제3천사:시타엘
제4천사:에레미아
제5천사:마하아시아
제6천사:렐라헬
제7천사:아카이아
제8천사:카헤텔
제9천사:하지엘
제10천사:알라디알
제12천사:하하이아
제13천사:이에잘렐
제14천사:메바헬
제16천사:하카미아
제17천사:라우비즈
제18천사:칼리엘
제20천사:파할리알
제23천사:멜라헬
제26천사:하아이아
제38천사:하하미아
제42천사:미가엘
제50천사:다니엘
제53천사:나나엘
제59천사:하라엘
제69천사:로켈
제72천사:무미아
사마엘
사탄, 타락한 천사, 하이데스, 헤르마프로디토스
아니엘
성 베드로, 헤르메스, 메르쿠리우스, 베엘제불, 샤이탄, 요그소토트
아살리아(진리를 알려주는 자)
생 제롬, 프타, 엔키, 마파노스, 아폴론. 디안세트, 프레이르, 스바로크, 사비트르, 크소시필리, 일라파
가브리엘 Jabril
모든 천사들을 관장/사도와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한다.
이스라필 Israfil
최후의 심판 때 나팔을 두 번 불게 되는데 첫번째 나팔을 울려 지상의 모든 생명체를 죽음에 이르게 하며 두 번째 나팔은 최후의 심판을 위해 죽었던 모든 생명체를 부활케 한다
메카일 Mackerel
창조되어진 모든 세상과 자연의 섭리를 관리한다
이즈라일 Azrail
인간의 영혼을 거두는 역할을 한다
자비니스 Zabanis
지옥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리드완 Ridwan
천국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문카,니키르,무바쉬르,바쉬르
최후의 심판 날까지 인간이 지은 죄만큼 그들을 단죄하는 역할을 한다.
아티드,라킵
(인간에겐 수많은 천사들이 항상 동행하지만 그 중에 특별히)인간에게서 비롯되는 모든 선과 악을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세라핌 대천사 역천사 버츄얼......등등....
우리엘 카마엘 미카엘 가브리엘 유리엘 쥬엘 등등
천사도 별명이 많아서 사라카엘은 사리엘,수리엘,제라키엘과 같이 4개가 가지고 있고 메타트론은 72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위의 7대 천사중 하나의 별명일것 입니다.
루시퍼는 본래 대천사장 이었으나 그 교만함이 극에 치달아 그를 따르는 무리를 이끌고 신에 대한 도전적인 행위를 일삼으메 신이 보기에 하도 같잖아서 대천사 미카엘을 파견하여 이들을 섬멸하고 그에 대한 벌을 주기 위해 지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성서에는 천사의 1/3이 타락한 천사라고 되어 있는데 그들의 두목이 루시퍼라고 합니다. 금성이 영어로 비너스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있으나 루시퍼로도 불리는데 미카엘이 루시퍼를 잡아다가 어둡고 컴컴한 지옥에 가둬 버렸는데 그곳이 금성 이라고 합니다.
악마의 서열》
〈왕들과 고관들(일품(一品) 악마들〉
1. 벨제뷔트: 사탄의 자리를 이어받은 최고 지배자. 그는 파리 교단의 창시자다. 벨제뷔트라는 이름은 파리의 제왕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는 이따금씩 파리의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에게는 인간들을 위해 수확물을 망치는 파리들을 없앨 수 있는 힘이 있다.
2. 사탄: 폐위된 왕으로서 벨제뷔트 정부 내에서 야당 지도자 노릇을 한다. 불화의 악마. 천국에서 북쪽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을 때 천사들을 이끌고 신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배했다. 그래서 대천사 미카엘에 의해 나락 속으로 굴러 떨어진 뒤 이곳을 지배했으나 결국에는 벨제뷔트에게 왕위를 빼앗겼다. 그는 왕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악마 연구가들은 그를 루시퍼와 혼동하곤 한다.
3. 위리놈: 죽음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그의 모습은 무시무시하다. 온통 검은색인 그의 몸은 늑대가 이빨로 물어 뜯은 상처투성이이며, 일부는 여우의 살갗으로 덮여 있다. 그는 시체를 뼈만 남기고 다 먹어치운다.
4. 몰로크: 눈물 나라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 훈장 수훈자.
5. 플뤼톤: 악마장(長). 불의 왕. 화염국(火焰國) 총독. 파리 교단의 대십자훈장 수훈자. 지옥에 떨어진 자들의 강제 노역을 감독한다.
6. 판: 남자 악마들인 몽마(夢魔)들의 왕.
7. 릴리트: 여자 악마들인 몽마녀들의 여왕.
8. 레오나르: 마녀 집회의 총감독.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마술과 흑마법, 마술사들의 총감독관. 〈키 큰 흑인〉이라고도 불린다. 커다란 숫염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마녀 집회를 주재한다. 머리에는 뿔이 세 개 돋아 있고, 귀는 여우 귀이며, 수염이 난 머리가 둘씩이나 있는데, 마녀들은 뒤쪽에 있는 머리에 입을 맞춘다. 원래 과묵한 성격이지만, 마녀 집회에서는 자기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해진다.
9. 바알베리트: 주교회의 의장. 지옥 고문서 보관소 소장 겸 사무총장이다.
10. 프로세르핀: 여악마장. 악령들의 여왕. 플뤼톤의 아내.
〈장관들(이품(二品) 악마들〉
1. 아드라말레크: 수상. 국무회의 의장, 사탄의 의상 담당 집사.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다. 공작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고, 노새 수컷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2. 아스타로트: 재무장관.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부(富)의 악마. 점을 칠 줄 알며, 몹시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반드시 수요일에 불러내야 한다. 그의 아내인 아스타르테는 사랑의 쾌락을 관장한다.
3. 네르갈: 비밀 경찰의 우두머리. 벨제뷔트의 첫 번째 스파이 노릇을 했었다. 대법관인 루시퍼의 감시를 받고 있다.
4. 바알: 지옥군 총사령관. 대공(大公).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5. 레비아탄: 해군 대장.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지옥 제국의 해안 지대를 담당하는 총독.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는 법과 허세 부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는 푸닥거리를 해도 저항을 할 정도로 다루기가 무척 힘들다.
〈대사들〉
1. 벨페고르: 프랑스 대사. 발견의 악마. 젊은 여성으로 변신,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남자들을 유혹한다.
2. 맘몬: 영구 대사. 또한 탐욕과 부(富), 부정(不正)의 악마이기도 하다. 그가 즐겨 머무르는 곳은 전 세계의 화폐 시장이다.
3. 벨리알: 이탈리아 대사. 남색(男色)의 악마다. 가장 음탕하지만, 그러면서도 또한 가장 매력적이다. 소돔에서 숭배를 받았다. 그는 필로타누스라는 이름을 가진 비서와 함께 인간들에게 남색을 저지르라고 부추긴다.
4. 림몬: 러시아 대사이자 지옥 최고의 명의(名醫).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는 다른 악마들로부터 별로 존경을 못 받는다.
5. 타무즈: 스페인 대사. 대포를 발명함. 그의 전문 분야는 불꽃과 석쇠, 사랑의 열정이다.
6. 위트겡: 터키 대사.
7. 마르티네: 스위스 대사. 마법사들을 데리고 다니는데, 이 마법사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반드시 그의 동의를 얻어야만 했다. 콜랭 드 플랑시('지옥 사전'의 저자)는 그에 관해 이렇게 썼다. 「때때로 그는 가장 빠르고 가장 덜 위험한 길을 가르쳐 줌으로써 여행자들을 도와 주는데, 이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우리는 어디를 가나 정직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법관들〉
1. 루시퍼: 대법관. 파리 교단의 일드 훈장 수훈자이기도 하다.
2. 알라스토르: 벨제뷔트의 대집행관.
〈왕 직속의 시종부(侍從部: 이품(二品) 악마들)〉
1. 베르들레: 의전장(儀典長). 마녀들을 마녀 집회에 데려다 주는 일을 맡고 있다.
2. 쉬코르 베노트: 벨제뷔트의 후궁(後宮)에 거주하는 환관(宦官)들의 우두머리. 프로세르핀의 총애를 받고 있다. 질투와 빗장, 철책의 악마.
3. 샤모스: 시종장(侍從長).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아첨의 악마.
4. 멜콤: 악마들의 회계관. 공채 출신이다.
5. 니스로크: 벨제뷔트의 주방장. 식도락의 악마. 인간이나 악마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6. 베에모트: 왕궁의 술 책임자로서 술 따르는 직분도 맡고 있다. 꼬리가 없는 악마들과는 달리 꼬리를 흔들어대는('무성(無性)악마'라고도 불린다) 1천 1백 개 악마 군단의 총사령관이다. 욥기에 따르면, 베에모트는 '삼나무만큼이나 단단한' 꼬리와 허리에 힘을 집중시킨다고 한다. 그가 맡고 있는 분야는 뱃속을 즐겁게 해주는 식도락이다. 그가 완전히 바보라는 말도 있다.
7. 다곤: 왕실의 빵을 굽는다. 펠리시테 인들은 그가 농경술을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8. 뮐렝: 벨제뷔트의 시종장(侍從長).
〈유흥(삼품(三品) 악마들)〉
1. 코발: 지옥에 있는 극장들의 총지배인이며 연극 배우들의 후원자다. 껄껄 웃으며 물어뜯는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악마다. 널리 알려진 마녀 재판관이었던 부귀에는 배우와 광대들은 어쩔 수 없이 마법사가 되기 마련이므로 남김없이 잡아들여서 화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2. 아스모데: 유흥관의 총지배인. 실수와 거짓, 방탕의 악마이며, 공예와 기하(幾何)도 맡고 있다. 머리가 셋 달린(하나는 인간의 머리, 또 하나는 숫양의 머리) 뱀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발은 두 개인데 기러기 다리처럼 생겼다.
3. 니바스: 지옥궁의 어릿광대. 환각과 꿈, 예언의 악마다.
4. 앙테크리스트: 요술꾼이며 강신술사.
〈지옥 궁에서 살지 않는 하급 악마들〉
1. 앙퓌즈: 정오(正午)의 악마. 그는 낮 12시쯤 여러 가지 형상으로 불행한 사람들과 절망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2. 아보림: 화재의 악마. 횃불을 손에 든 채 머리가 셋이나 달린(첫 번째는 뱀의 머리, 두 번째는 인간의 머리, 세 번째는 고양이의 머리) 말에 올라탄 모습을 하고 있다.
3. 맘몬: 탐욕의 악마.
4. 뮈르뮈르: 음악의 악마. 지옥 제국의 백작. 수많은 나팔수들을 앞세우고, 독수리를 탄 키 큰 군인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5. 림몬: 지옥 제국에서 으뜸가는 의사로서 막상 지옥에서는 별로 존경받지 못하지만 지상에서는 그보다 훨씬 더 존경받는다.
6. 나바루스(혹은 케르베로스):웅변과 예술의 악마. 까마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7. 크세즈베트: 경이로운 상상과 신기한 설과, 거짓의 악마.
8. 오리아스: 지옥 제국의 후작. 점성가와 점쟁이들의 악마.
9. 우코바흐: 지옥의 가마솥에 기름을 공급하는 일을 맡고 있다. 몸에 불이 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튀김과 꽃불의 발명자로 추정된다.
10. 우피르: 화학자 악마. 벨제뷔트를 비롯한 지옥궁 고관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11. 발라파르: 강도들과 내통하는 악마.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머리는 도둑의 머리다.
12. 시드라가숨: 사교계 여성들을 춤추게 만드는 힘을 가진 악마.
13. 위트겡: 원래 인간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인간들을 즐겁게 해 주는 악마이다. 그에게는 어떤 것을 물어 봐도 척척 대답해 줄 것이다.
계급이 낮은 이 악마들 중에는 인간들을 끌고 가서 〈뼈를 부러뜨리는 악마〉가 있는가 하면, 집안 일을 도와 주고 안주인에게서 현물로 삯을 받는 〈가정부 악마(이들은 스웨덴이라든가 핀란드, 노르웨이 쪽으로 자주 간다)〉, 사람들이 사랑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 금성의 날인 금요일에 불러내는 〈금요일의 악마〉, 마귀 들린 사람들에게 그들의 똥을 먹으라고 충동질하는 〈다식증 악마〉 등도 끼여 있다.
또 〈수호 악마〉들도 존재하는데, 이 악마들은 현명한 충고를 해준다. 소크라테스, 키케로, 세자르 보르지아, 앙리 3세, 교황 브누아 4세, 나폴레옹 그리고 조지 워싱턴에게는 수호 악마가 하나씩 있었다.
《악마들의 구성》
1. 루키페르: 루키페르는 악마 왕국을 실제적으로 움직이는 실력자이다.
부왕으로서 7개의 군단과 내각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이 루키페르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 1000의 얼굴을 가졌으며, 모든 동물이나 식물 등, 무엇으로든지 변신할 수 있다고 한다. 때로는 사탄의 대리 역할을 할 때도 있다.
2. 마르베스: 언제나 루키페르 곁에 있는 부총리.
지장에 나올 때는 사자의 모습을 하는데, 전 세계의 비밀이나 숨겨진 보화, 무기 등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다. 또한, 인간을 어떤 모습으로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3. 루키후크: 악마 왕국의 총리 대신.
옥좌와 같은 훌륭한 의자에 앉고 있으며 늘, 「악마법전」을 펴들고 있다. 이「악마법전」에 따라 전 세계 악마의 행동을 재판하고, 악마왕국이 번창하도록 여러 가지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루키후크는 전 세계의 재물을 관리하고,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사탄으로부터 부여받고 있는 실력자이다
4. 아미.
밤하늘에 도깨비불처럼 타오르기도 하고, 유성처럼 불덩어리가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넓은 우주의 모든 천체에 관해서 알고 있으며, 우주인과도 대화를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로켓 등의 과학 기술에 관해서도 으뜸가는 지식을 갖고 있는 4차원적 악마이다. 또한, 전 세계의 악마가 갖고 있는 보물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다.
5. 루시펠(루시퍼): 악마왕국을 실제적으로 움직이는 실력자.
부왕으로서 사탄의 대리 역할도 함. 1000의 얼굴을 가졌으며 뛰어난 변신능력 소유.
6. 아스타로트: 중부유럽에 성을 갖고있는 악마의 대공작.
악마 왕국의 군대 실력자로 거대한 박쥐를 타고 다니며, 초과학적인 발명의 대가.
7. 페르제바브: 지옥 제국의 최고 장관.
속칭 파리 대왕. 파리의 모습에 날개에는 해골 마크가 있다. 자신의 몸 크기와 모든 병을 자유로이 통제.
〈내각〉
1. 루키후그: 악마 왕국의 총리대신.
사탄의 측근으로 「악마법전」에 따라 전 세계 악마의 행동을 재판하고, 왕국의 번영을 위해 여러 명령을 내린다. 재정도 담당.
2. 마르베스: 언제나 루키페르 곁에 있는 부총리.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훌륭한 정보망과 변신능력 소유.
3. 아미: 도깨비불형태의 모습을 함. 으뜸가는 천체 과학지식을 소유한 4차원적 악마.
4. 아가레스: 악어를 타고 다니며 지진을 일으킨다. 배반한 악마의 마력을 박탈하여 잡아들이며 미치게 하는 능력을 소유.
5. 베리알(베리아르): 악마왕국의 인사담당.
불의 전차를 타고 다닌다. 솔로몬왕에게 속아 많은 재물을 빼앗겼다고 함.
〈참모 본부〉
1. 네비로스: 악마군단의 원수.
모든 물질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다.
2. 안드레알: 공작의 모습으로 날아다님. 우주의 모든 별의 위치와 지리에 밝다. 여러 새의 형태로 변할 수 있음.
3. 그래시아라포라스: 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살인 학교의 총책임자.
모든 예술에 능하며, 안개처럼 증발하는 능력을 소유.
4. 나베리우스: 심리전의 전문가로 적을 혼란시키는데 능함.
5. 카임: 스파이 장관.
새의 날개와 고양이의 눈,큰 귀를 소유.
6. 가미진: 말의 형태를 한 괴수를 타고 다님. 온 세상의 범죄자와 그 죄상을 파악하고 있으며, 영을 소환하여 진상을 파헤치기도 함.
〈제 1 군단〉
1. 사타나키아: 악마군단의 최고 사령관이며 제1군단의 사령관.
일각괴수와 동행하며 여성에게 최면술을 걸어 조종한다. 기습전에 능함.
2. 발바도스: 늘 4개의 형태로 나타나며 환영술과 기만술에 능하다.
3. 시도리: 흑표범의 모습을 하고 있다. X광선과 같은 빛을 발하며, 의술에 능하다.
3. 파이몬: 혹이 하나인 낙타의 모습. 사막의 정보에 밝으며, 최면술에 능함. 열풍을 일으켜 상대를 미라처럼 말려 죽임.
4. 후르후르: 날개 달린 사슴의 모습. 이간질에 능하며, 폭풍우를 조종한다.
5. 하르파스: 검은 새의 모습. 마의 검으로 불을 일으키며 징병에 능하다.
〈제 2 군단〉
1. 아가리아레프트: 악마군단의 부사령관으로 제2군단의 사령관.
강력한 텔레파시로 적의 군사기밀을 입수한다.
2. 부에르: 사자의 머리에 다섯 개의 쇠발을 이어 붙이고 거기에 불을 뿜으며 회전하는 모습. 연대장격으로 야간기습에 능하다. 약초 조제에 능하며 영을 소환한다.
3. 라움: 매의 모습. 물건을 훔치는데 뛰어난 솜씨를 발휘한다.
4. 안드라스: 올빼미의 머리와 날개를 갖고 있으며, 마검을 들고 검은 늑대를 타고 다님. 밤이 되면 돌아다니며 불화를 퍼트린다.
5. 프라우로스: 표범에 날개를 단 형상. 모든 마력의 회피방법을 안다.
6. 구시온: 새의 머리와 개의 상반신, 하체는 뱀인 기괴한 모습. 큰 눈으로 상대의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어 본다.
〈제 3 군단〉
1. 사르가타나스: 육군 대장으로 제3군단을 지휘.
선봉장으로 용맹을 발휘하며, 뛰어난 텔레포이션과 금고해체의 능력을 소유.
2. 베리트: 붉은 말을 타고 금관을 쓴 의젓한 모습이나 거짓말에 능하다. 연금술에 일가견이 있다.
3. 아잉: 악의 지혜자.
독사를 타고 날아다니며, 마력의 횃불을 들고 다닌다.
4. 프로손: 사자의 모습으로 검은 곰을 타고 다니는 군악단의 지휘자.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며, 고양이를 앞잡이로 쓴다.
5. 화라이: 머리에 뿔이 달린 여자의 모습으로 팔에는 독사를 휘감고 있다.
6. 로노베: 곤충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기괴한 모습. 모든 언어를 자유로이 구사하며 상대를 설득시키는 일에 능함.
〈제 4 군단〉
1. 프루레디: 육군 중장으로 2번째로 강대한 제4군단의 사령관으로, 사탄의 신임이 두텁다. 날씨를 자유로이 조종하는 초능력 소유.
2. 비프론즈: 마력의 프라이팬을 사용. 도깨비불을 조종한다.
3. 바아라크: 어린 천사의 모습으로 불과 얼음 안개를 토하는 2두룡을 타고 다닌다. 유령병사를 소환.
4. 고모리: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나 두꺼비로 가장. 점술에 능하며, 적에겐 산액을 뿜는다.
5. 에리골: 5개의 뿔을 가진 모습. 서로 전쟁을 하도록 흉계를 꾸미는데 능하며 이를 즐긴다.
6. 바신: 거대한 구렁이를 데리고 다님. 상대에게 증오심을 품게 하는데 능하며, 텔레포테이션을 사용.
〈제 5 군단〉
1. 마르코키아스: 육군 중장으로 제5군단의 사령관.
매의 날개와 뱀의 꼬리를 가진 검은 늑대의 모습. 전술에 능하며, 7색의 불을 토해 상대를 석화 시킨다.
2. 하겐치: 쇠머리에 왕관을 쓰고 옥좌에 앉아 거들먹거림. 연금술에 능함.
3. 바람: 소와 사자와 독수리의 얼굴 중심에 소년의 얼굴을 지님. 상대에게 공포를 심어 미치게 함.
4. 모라크스: 소의 머리와 꼬리를 갖은 모습. 호언장담과 허세를 잘 부린다.
5. 브로켈: 소녀의 모습으로 해룡을 타고 다님. 물에 관한 마력을 지님.
6. 회닉스: 피닉스와 닮았음. 시와 모든 분야의 과학에 능통.
〈제 6 군 단〉
1.아스모디: 인간, 소, 산양의 얼굴을 갖고 드래곤을 타는 제6군단의 사령관.
수학과 점술, 공예에 능하며 용해 불을 뿜고 투체술을 부림.
2. 삭스: 인간의 머리에 새의 몸. 상대를 미치광이나 저능아, 불구로 만들기를 좋아하며, 금고 열기에 뛰어남.
3. 호라스: 네 개의 손을 가진 기괴한 모습. 식물학, 의약과 요리에 뛰어남.
4. 뷔네: 산양의 얼굴로 흑곰을 타며 마법의 망치로 건물을 세우고 부숨. 분실물 찾기에 뛰어남.
5. 후카롤: 마법의 풍로로 바람을 자유로이 조종.
6. 알로켄: 노 거인으로 인간을 찍어가 노예로 삼음. 쓰레기를 보물로 바꾸는 재주를 지님.
〈제 7 군 단〉
1. 베르: 아시아의 대왕이며 강대한 제7군단의 사령관. 법률에 능하며 검술의 일인자.
2. 소라스: 까마귀의 모습으로 야행성. 마법의 흙손으로 건물을 세우거나 수리.
3. 단타리언: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진 악마로 100의 얼굴로 둔갑을 함. 독심술과 최면술을 지님.
4. 베레스: 제멋대로인 흉폭한 악마.
5. 베파르: 인어의 모습으로 바다에 폭풍우를 일으키며, 환상을 만들어냄. 작은 상처를 심하게 도지게 함.
6. 사브낵: 기린과 닮은 괴수의 모습으로 상대를 썩게 함.
〈귀족〉
1. 가브: 100의 얼굴을 지닌 왕자로 서유럽을 관장. 복제인간을 만드는 마력을 지님.
2. 프르네우스: 해룡의 모습으로 바다의 군주, 대후작.
아스타로트와 협력하여 악마왕국의 해군을 만들어 실권을 쥐고 있음. 온갖 종류의 괴수를 만들어 괴수 후작이라 불림.
《72 마신(魔神)》
1. 바알(BAEL) : 소환자를 투명하게 할 수 있다.
2. 아가레스(AGARES) : 지진을 일으키는 힘을 가진다.
3. 바싸고(VASSAGO) : 숨겨진 것을 발견한다.
4. 사미지나(SAMIGINA) : 죽은 죄인의 정보를 가진다.
5. 마르바스(MARBAS) : 기계의 지식에 뛰어나다.
6. 발레포르(VALEFOR) : 도둑질을 잘하는 심부름꾼 악마.
7. 아몬(AMON) : 엄격한 조정사.
8. 바르바토스(BARBATOS) : 동물의 소리를 이해시킨다.
9. 파이몬(PAIMON) : 온갖 비밀을 알고 있다.
10. 부에르(BUER) : 철학과 논리학에 뛰어나다.
11. 구시온(GUSION) : 소환자에게 명예와 지위를 준다.
12. 시트리(SITRI) : 소환자의 연애를 돕는다.
13. 벨레드(BELETH): 남녀간의 사랑을 만들어낸다.
14. 레라지에(LERAJE): 전쟁이나 경쟁을 일으킨다.
15. 엘리고스(ELIGOS): 전쟁의 결과를 가르쳐준다.
16. 제파르(ZEPAR): 연애의 행방을 결정하는 힘을 가진다.
17. 보티스(BOTIS): 친구나 적을 조정한다.
18. 바딘(BATHIN): 약초나 보석에 관해 상세히 알고 있다.
19. 살로스(SALLOS): 남녀 사이에 사랑을 일으킨다.
20. 푸르손(PURSON): 과거로부터 미래의 일을 안다.
21. 마락스(MARAX): 해부학의 전문가다.
22. 이포스(IPOS): 용기와 기지를 준다.
23. 아임(AIM): 고민을 해결해준다.
24. 나베리우스(NABERIUS): 온갖 술법과 학문을 가르친다.
25. 글라시아 라볼라스(GLASYA-LABOLAS): 도살, 살인을 총괄한다.
26. 부네(BUNE): 소환자를 현명한 웅변가로 만든다.
27. 로노베(RONOVE): 수사학(修辭學)에 뛰어나다.
28. 베리드(BERITH): 금속을 황금으로 바꾼다.
29. 아스타로드(ASTAROTH): 모든 비밀을 안다.
30. 포르네우스(FORNEUS): 좋은 이름을 지어준다.
31. 포라스(FORAS): 윤리학, 논리학을 가르친다.
32. 아스모다이(ASMODAY): 천문학과 지리학을 가르친다.
33. 게압(GAAP): 인간을 한 순간에 다른 장소로 옮긴다.
34. 푸르푸르(FURFUR): 번개나 태풍을 일으킨다.
35. 마르쇼시아스(MARCHOSIAS): 강력한 천사
36. 스토라스(STORAS): 천문학 지식에 뛰어나다.
37. 페넥스(PHENEX): 모든 학문을 가르친다.
38. 할파스(HALPHAS): 전쟁 때 힘을 발휘한다.
39. 말파스(MALPHAS): 적이 원하는 바와 생각을 알려준다.
40. 로임(RAUM): 도시를 파괴한다.
41. 포칼로르(FOCALOR): 바람과 바다를 지배한다.
42. 베파르(VEPHAR): 물을 지배하고 배를 조정한다.
43. 사브노크(SAVNOCK): 무장 병사를 준비해준다.
44. 샥스(SHAX): 시력과 청력을 뺏는 힘을 가지고 있다.
45. 비네(VINE): 마녀나 요술사를 발견한다.
46. 비프론즈(BIFRONS): 점성술, 기하학을 가르친다.
47. 우발(UVALL): 여성의 사랑을 손에 넣는다.
48. 하겐티(HAAGENTI): 물을 와인으로 만들수 있다.
49. 크로셀(CORCELL): 물을 조정하고, 온천을 발견한다.
50. 푸르카스(FURCAS): 철학과 점성술 등을 가르친다.
51. 발람(BALAM): 소환자를 투명하게 한다.
52. 알로세스(ALLOCES): 천문학이나 자유학을 가르친다.
53. 카미오(CAMIO): 미래의 일을 가르쳐준다.
54. 무르무르(MURMUR): 죽은 자의 혼을 소환한다.
55. 오로바스(OROBAS): 신이나 천지 창조에 관해 상세하게 알고 있다.
56. 그레모리(GREMORY): 숨겨진 재물과 보물을 가르친다.
57. 오세(OSE): 비밀 사항을 가르친다.
58. 아미(AMY): 정령이 숨긴 보물을 뺏는다.
59. 오리악스(ORIAX): 인간에게 지위나 계급을 준다.
60. 바퓰라(VAPULA): 공예의 지식을 준다.
61. 자간(ZAGAN): 금속을 금으로 바꾼다.
62. 볼락(VOLAC): 재물과 보물에 관한 지식이 있다.
63. 안드라스(ANDRAS): 사이를 나쁘게 만드는 힘을 가진다.
64. 하우레스(HAURES): 적을 다 태워버린다.
65. 안드레알푸스(ANDREALPHUS): 수학과 천문학에 뛰어나다.
66. 시메이에스(CIMEJES): 문법과 논리학을 가르친다.
67. 암두시아스(AMDUSIAS): 모든 악기의 연주가 가능하다.
68. 벨리알(BELLIAL): 인간이 원하는 지위를 준다.
69. 데카라비아(DECARABIA): 보석의 효능에 상세하다.
70. 세에레(SEERE): 한 순간에 물체를 이동시킬 수 있다.
71. 단탈리온(DANTALION): 적의 비밀 계획을 가르쳐 준다.
72. 안드로말리우스(ANDROMALIUS): 사악한 인간을 벌한다.
이외에도
데블, 데몬(DEVIL, DEMON)
데블과 데몬을 구별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현재는 양자 모두 악마라고 불리지만, 옛날에는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여기서는 우리가 관찰한 데블과 데몬의 차이점을 살펴보겠다.
데블은 신과 대적하는 존재로서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장(天使長) 루시퍼가 인솔하고 있다. 기독교가 확상됨에 따라 비천한 존재, 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 등, 기독교에서 상황이 나쁜 것 등은 모두 데블의 탓으로 되어 있다.
즉, 데블=신에 대적하는 존재=몬스터인 것이다.
한편, 데몬은 데블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기독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어떤 지역의 인간들에게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을 믿게 하는, 즉 개종시키려는 수단으로서 그 때까지 그 지역의 사람들이 믿고 있던 '신'을 악마적인 존재로 만들어 버린 신이 데몬이라고 한다.
데블을 보통 '악마'라고 쓴다면 데몬은 원래 '악신(惡神)'이라고 쓰는 것이 정확하다. 즉, 데몬=타종교의 신인 것이다.
그럼, 데블과 데몬의 특징을 설명해 보자.
데블(DEVIL)
악마의 존재는 옛날부터 여러 나라에서 얘기되어 왔지만, 그 대부분은 악마라기 보다는 신에 대적하는 신, 즉 데몬이었다. 신에게 확실하게 대적하는 존재로서의 악마인 데블이 등장한 것은 기독교가 확산되고부터이다. 기독교 신자가 많은 서구에서는 데블이 신에게 대적한다는 것만으로도 두려운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이 없는 일본에서 데블과 같은 존재를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지옥의 왕 엠마대왕도 다만 지옥을 지배하면서 죽은 자들을 다스리는 존재이며 신에게 대적하는 존재가 아닌 것을 봐도 분명히 알 수 있다.
악마 중에서는 데몬처럼 원래는 다른 종교의 신이었던 것도 있다. 그러나 기독교가 확산됨에 따라 그러한 내력은 잊혀졌다.
이 악마가 가장 활발하게 활약했던 것은 중세 유럽에서였다. 기독교가 세계를 널리 강타했던 시대는 또한 마녀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대이기도 하다. 이 마녀를 조정했던 것이 악마였다.
악마 중에서도 하급 악마는 인간과 같은 모습에다 뿔이 난 머리, 앞에 가시가 돋힌 꼬리를 가지며, 거대한 포크를 무기로 가지고 있다. 옛날부터 서양의 미술작품 등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이 악마이다.
이러한 악마의 역할은 오로지 상급 악마의 명령을 받아 인간을 괴롭히는 일이었다. 따라서 강력한 힘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수가 많은 데다 하늘을 날 수 있으므로 싸우게 되면 불리하다.
언제나 마녀의 주위에 항상 따라다니는 임프도 하급 악마의 일종이다.
분명하게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이 하급 악마 정도이며, 다른 악마의 모습은 확실치가 않다. 악마의 왕이라고 불리는 상급 악마에게는 명확한 모습이 있지만, 그밖의 악마는 몇 천, 몇 만 종류나 있으므로 세계적인 악마 연구가라도 그 전모를 다 알 수는 없을 것이다.
악마가 사는 곳은 수차례 말한 것처럼 지옥이다. 그러나 이 지옥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일반적으로 서구에서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는 세 군데가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하데스가 지배하고 있던 저승세계(그 이름을 따서 하데스라고 부른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리스 신화의 저승세계의 밑에 있으며 티턴 신족(神族)이 유폐되었던 장소로 잘 알려진 탈라로스, 그리고 성서 속에 등장하는 게헤나(예루살렘 근처에 있다)가 그것이다.
그럼, 저 유명한 악마에 대해 설명해 보자. 유명한 악마란 악마의 세계를 다스리는 상급 악마를 말하는데, 보통 악마의 왕이라고 부르는 사탄도 이에 속한다.
각각의 고유명사가 있고 독자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점은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주특기이고 어떤 마법이라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투에 있어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 상급 악마에게는 마법이 걸린 무기를 사용해도 대미지를 입힐 수가 없다.
이 악마를 자기 편으로 하기 위해서는, 매우 위험하긴 하지만 혼을 팔아 넘기면 된다. 마치 파우스트 박사가 메피스토펠레스에게 혼을 팔아 넘긴 것처럼 말이다.
또한 이 악마를 불러내려면 특수한 도형과 주문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을 간단히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유명한 악마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탄(SATAN)
사탄이란 헤브라이어로 '적'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원래 천국에 살던 사탄이 루시퍼가 신에게 반역했을 때 반역군의 사령관이 된 데서 유래한다. 그리스도가 죽어서 지옥에 내려왔을 때 이것을 두려워한 지옥의 악마들은 사탄을 쫓아 버렸다고 한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사탄은 세간에서 말해지는 것처럼 특별한 악마는 아니다. 일설에는 지옥에서 세번째로 높은 악마라는 이야기도 있다.
사탄의 신장은 비정상적으로 큰데, 자그마치 4만 피트나 된다고 한다.
루시퍼(LUCIFER)
사탄 항목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루시퍼는 악마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탄을 만들어 낸 원인을 제공한 악마이다. 그러나 루시퍼가 악마로 활약했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 오히려 루시퍼는 악마의 이미지로서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개성이 있는 특별한 존재는 아닌 것 같다.
벨제부브(BEELZEBUB)
시리아.페리시테인들 사이에서 신으로 추앙받고 있던 벨제부브는 하에를 살해한 신으로 숭상되어 왔었다. 그러나 기독교에 의해 하에를 살해한 신이 아니라 하에의 모습을 한 악신이 되어 버렸다.
벨제부브는 성서에서 더 나쁜 인상을 가진 몬스터로 나와 있다. 악령의 우두머리, 악마 가운데 두번째의 실력자(혹은 첫번째) 등의 호칭을 가지고 있다.
악마로 의인화되었던 벨제부브는 하에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고 있으며 특히 눈이 하에와 똑같다.
메피스토펠레스(MEPHISTOPHELES)
독일의 전설에 등장하는 유명한 악마이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악마로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과학자이면서 마법을 배웠던 파우스트 박사는 메피스토펠레스를 불러내어 악마와의 계약을 실행한다. 이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피스토텔레스는 마법을 매우 노련하게 쓸 줄 아는 악마이다.
아스모데우스(ASMODEUS)
유태인들 사이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악마의 왕이다. 이 악마는 성서에서도 그대로 등장하며, 악마의 왕으로 군림한다. 모든 악마는 아스모데우스의 부하라고 할 수 있는데, 사탄, 벨제부브 등과는 완전히 별개의 것이다.
몰록(MOLOCH)
구약성서에 나오는 세무족의 신의 이름이다. 몰록을 신봉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 신을 달래기 위한 제물로서 어린아이들을 태워서 바쳤다고 한다. 이 잔혹한 행위 때문에 몰록은 두려운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베리얼(BELIAL)
루시퍼와 함께 천국에서 추방당한 악마 중의 하나. 원래는 천사였으므로 외모는 아름답고 우아하며 위엄이 가득 차 있다고 한다. 그러나 외모의 아름다움과는 정반대로 마음이 사악하며 지옥에서 가장 비천한 존재라고 한다.
구약성서에서 신에게 멸망당한 거리로 잘 알려진 소돔에서 신봉되고 있다는 설도 있다.
그밖의 악마로는 드래곤이 있다. 사악한 드래곤의 왕인 티어맷도 악마의 일종이다.
또 그리스 신화에서 복수의 여신으로 불렸던 에리뉴스(ERINYES)도 악마이다. 에리뉴스는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날개가 달렸고 머리카락이 뱀인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클레스에게 소를 도둑 맞았던 게류온도 악마의 일종이다.
데몬(DEMON)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데몬은 원래 신이었다. 따라서 데블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데블이 하급 전투원을 거느리는 데 비해 데몬은 따로 전투원을 거느리지 않으며, 그 추종자인 반신(半神)이 호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스 신화에서 악마로 취급되는 것도 데몬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데몬과는 조금 다르다.
데몬의 발상지는 동양이라고 한다. 아마도 기독교가 서양에서 동양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동양의 이교도(異敎徒) 신들이 데몬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페르시아의 악의 신 알리만 등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일설에 의하면 데몬은 옛날에 신과 사람 사이에 있으면서 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인간에게 전해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데몬은 전투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무기에 의한 공격으로 대미지를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대로 데몬이 무기를 사용해 공격해 오는 경우도 적지만...
데몬은 주로 마법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사악한 신이라고 말해지는 것처럼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공격해 온다.
그럼, 그 유명한 데몬을 살펴보자.
서큐버스, 인큐버스(SUCCUBUS, INCUBUS)
나이트메어의 일종인 서큐버스는 별로 세지 않으므로 데몬이 되어 버렸다.
서큐버스는 여자, 인큐버스는 남자 데몬을 가리킨다. 서큐버스는 밤에 최고의 남자의 정액을 훔치는 데몬, 인큐버스는 서큐버스로부터 정액을 받아 최고의 여자에게 그 정액을 주입하는 데몬이다.
현재의 RPG에는 이러한 장면이 없으며, 오로지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형태로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밤에 나타나는 몬스터의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데모고곤(DEMOGORGON)
유럽의 고대 말기에 등장했던 신. 이 신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었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그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고 있다. 따라서 데모고곤의 모습을 특정지을 수는 없다. 일설에는 인간의 모습과 조금도 닮지 않았으며 강력한 마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마네스(MANES)
그리스 신화 시대의 영혼의 호칭이기도 한 마네스는 죽음의 신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죽은 자의 영혼과 신을 합친 것 같은 데몬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따라서 마네스는 신이라기 보다는 몬스터에 가까운 존재이다.
이 외에 데몬이라고 불리는 몬스터로는 인도의 악령 디바(DEVA),이슬람교의 진의 두령 에블리스(EBLIS), 페리시테인의 바다의 신 다곤(DAGON), 아스타로스 등이 있다.
데루비시(DERUVISH)
데루비시란 이슬람교의 수도승을 가리킨다. 각지를 순회하면서 집집마다 탁발을 하는 것이 일이다.
밴디츠가 파이터 집단이라면 데루비시는 승려의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밴디츠가 악마의 집단이라면 데루비시는 선인(善人)의 집단이라는 점도 다르다.
따라서 이쪽에서 먼저 데루비시에게 공격을 가하지 않는 한 전투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데루비시와 흥정을 하여 마법(HEALING)을 받는 편이 이익일 것이다. 데루비시와 마주치게 되는 곳은 큰 길가이다. 흥정할 때는 식량 등과 교환하도록 하면 이야기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디노사우르스(DINOSAUR)
고대에 살았던 대형 파충류, 즉 공룡을 말한다. 갑각이 있는 것, 발이 빠른 것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여기서 다 소개할 수는 없다.
공통점은 모두 커다란 파충류라는 것이며, 불을 뿜는다든가 독을 사용한다든가 하는 특별한 공격방법은 없다
육지, 바다, 하늘 등 거의 모든 장소에까지 미치지만 게임 설정이 특수하지 않는 한 게임 중에 출현하는 일은 거의 없다.
도그(DOG)
인간의 애완용 동물로 길러지는 개도 몬스터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몇 가지 종류를 살펴보겠다.
우선 인간의 명령에 따르는 개의 특징을 이용한 것으로 전투용 개(WAR DOG, ATTACK DOG)가 있다. 이것은 토좌견(土佐犬) 같은 투견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들개, 미친 개, 광견병에 걸린 개(WILD DOG, MAD DOG)라는 이미지가 있다.
개의 공격방법은 역시 이빨로 물어뜯는 것일 것이다. 개는 어느 곳에서나 출현한다.
도플갱어(DOPPELGANGER)
도플갱어란 독일어로 '이중으로 걷는 자'라는 뜻이다. 즉, 자신의 분신을 가리키는 것이다. 자신의 분신이라는 사고방식은 옛날부터 여러 나라에서 전해지고 있는데, 그 대부분은 죽음과 관련된 것이다.
즉, 자신의 모습을 본다는 것은 죽음이 임박했다는 징조이다. 이것을 몬스터로 한 것이 도플갱어이다. 생긴 것은 인간의 모습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인간과 만나면 그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한다.
도펠겡거는 쓰러뜨린 상대를 대신하여 파티에 참가하기도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복수로 출현하는 경우도 있다.
유명한 영화 '도플갱어'가 이 도플갱어(DOPPELGANGER)에서 유래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임프(IMP)
임프란 작은 악마, 귀신의 새끼 등을 가리키는데, 현재도 장난꾸러기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악마라고 하면 매우 강력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지만, 임프는 장난 수준의 마법밖에 사용하지 않는 작은 악마이다. 만화 등에서 인간이 곤경에 처했을 때 나타나 나쁜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귓속말을 하는 몸이 작은 몬스터이다. 게임 중에서 이 임프와 전투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인비저블 스토커(INVISIBLE STALKER)
인비저블 스토커는 투명 몬스터이다. 투명 몬스터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얼굴에 붕대를 감고 그 위에 선글라스를 쓴 유명한 투명인간이며, 다른 하나는 공기의 정령이다.
그러나 나는 투명인간을 몬스터라고 부르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약을 먹어 투명하게 된 것은 매우 현대적이며, 또한 투명한 점을 빼고는 확실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공기의 정령은 불러내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다. 나는 이것을 몬스터라고 부르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둘 다 공격면이나 방어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인비저블 스토커와 일대일로 싸워 봤자 대부분 승산이 없다.
게임에서는 블랙 오니키스에 하이더라는 이름의 투명인간이 나오지만, 이것은 단지 마법 망토를 걸친 것일 뿐이다.
자바웍(JABBERWOCK)
이것은 루이스 캐롤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자바워키'라는 시 속의 몬스터이다.
자바워키 시는 일본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 자바웍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에 나타난 자바웍은 양 손이 길며 드래곤이 서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그러나 큰 날개가 달려 있으므로 드래곤 유니트와는 또 다르다.
물어뜯거나 길고 예리한 발톱을 사용해 공격한다. 삼림에 산다.
잭 오 베어(JACK-O-BEAR)
할로윈 축제(만성절(万聖節)의 전 날 10월 31일)에 아이들이 호박 초롱을 만들거나 가장(假裝)을 하여 거리를 걸어다니며 즐긴다) 때 사용되는 호박 초롱을 '도깨비 호박'(JACK-O'-LANTERN)이라고 부른다.
이 도깨비가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 이 몬스터이다. 호박 머리의 몬스터라고 하면 어쩐지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그 몬스터가 느닷없이 날아오면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머리는 도깨비 호박에다 비쩍 마른 사람 같은 몸을 하고 있다. 양 손에 난 손톱은 비정상적으로 길게 늘어져 있으며, 이것으로 인간을 찢어 죽인다고 한다.
그러나 역시 이 몬스터의 최대의 특징은 인간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점일 것이다. 따라서 RPG에서는 상대방의 마법 능력을 빨아들이는 몬스터라고 생각되고 있다.
진(JINN)
이슬람교의 전설 중에는 서구의 요정과 같은 생물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진이다. 진은 현재도 이슬람 교도들 사이에서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어지고 있다.
이슬람교의 전설에 의하면, 신 아라는 빛으로 천사를 만들고 흙으로 인간을 만들고 불로 진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진에도 몇 가지 종류가 있다. 즉, 선량한 진, 사악한 진, 남자 진, 여자 진 등이 있다. RPG에서는 이러한 분류방식을 취하지 않고 엘리멘탈처럼 각각의 진이 관련되어 있는 자연현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진에 관한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솔로몬 왕의 전설이다. 솔로몬 왕과 지혜 겨루기를 했던 시바의 여왕은 여자 진의 자식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가 있다.
진은 실체가 따로 없이 투명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몸을 축소시킴으로써 다양한 모습을 취할 수 있다. 용권(龍券) 등의 기상적(氣象的)인 것에서부터 인간이나 뱀 등의 동물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현재 진은 사악한 것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 사악한 진을 지배하는 것은 이슬람교의 데몬, 에블리스라고 한다.
진은 그 모습에 따라 특징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은 엘리멘탈처럼 화풍토수(化風土水)의 4가지로 분류되는데, 불의 엘리멘탈이 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진은 기본적으로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램프의 정(精)처럼 머리가 벗겨지고, 메기수염이 난 남자 모습을 하고 있다. 옛날에 일본 텔레비전에 나왔던 시던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다오(DAO)
다오는 흙의 진이며, 성격이 사악하다. 악을 위해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여러 가지 마법을 구사한다. 특히 흙에 관한 마법을 즐겨 쓰는데, 흙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꾸거나 던전의 벽을 무너뜨리거나 다시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디지니(DIJINI)
디지니는 바람의 진이다. 다오와 달리 선량하고 선인이 부르면 기꺼이 도와주러 온다.
공기를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으므로 용권이나 돌풍을 일으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또 디지니 자신이 용권을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동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에프리티(EFREETI)
에프리티는 불의 진이다. 중립적인 존재이지만 선량하며 악을 위해 활동하는 경우는 없다.
불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데다 마법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투시에는 강력한 아군이 되어줄 것이다. 반대로 적이 되면 불이 전혀 듣지(통하지) 않으므로 무서운 적이 될 것이다.
마리드(MARID)
마리드는 물의 진이다. 중립적인 성격이므로 선과 악을 가리지 않고 도와준다.
그러나 매우 난폭하므로 마리드를 적으로 돌리면 상당히 고전할 것이다. 물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것 외에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켈피(KELPIE)
켈피는 스코틀랜드 지방의 전설에 등장하는 정령의 이름이다. 바다나 강을 가리지 않고 출현하는 몬스터이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바다에 사는 해초 등의 모습을 빌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는 가까이 접근한 인간을 물에 빠뜨려 버린다.
스코틀랜드의 전설에서 켈피는 말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말이 어떻게 사람을 물에 빠뜨릴 수 있는 것인지 다소 의문스럽다.
정령은 어느 지방의 전설에서나 변덕스러운 존재이며 인간의 편인지 적의 편인지 확실치 않은 경우가 많다. 켈피도 그런 경향이 강하여 스코틀랜드 전설에서는 인간을 물에 빠뜨리는 무서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 반면, 물에 빠지기 쉬운 장소에 접근하지 않도록 인간에게 미리 경고를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켈피는 좀처럼 물에서 나오지 않으므로 물 속에 들어가지 않는 한 전투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실체가 없는 정령이므로 대미지를 입히는 공격을 가하지는 않지만, 켈피와 만났다는 것은 거의 죽음에 직면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코볼드(KOBOLD)
이 몬스터는 RPG에서는 최초로 상대에게 속는 역할의 몬스터이다. 인간보다 조금 작으며 개와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다. 지능은 인간보다 떨어지지만 동료끼리 말할 수 있는 능력 정도의 언어 능력은 있으므로 다른 귀족(鬼族)몬스터와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다.
집단으로 있을 때는 난폭하지만 혼자 있을 때나 상대방이 강한 듯 하면 도망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름은 그리스어의 코발로스(KOBALOS)에서 유래되었다.
이 코볼드라는 이름은 금속인 코발트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아마도 코볼드가 지하에서 자고 있는 광물 등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불렸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크라켄(KRAKEN)
일본의 RPG 블랙 오니키스로 일약 유명해진 것이 이 크라켄이다. 이 게임 덕에 크라켄은 큰 낙지(문어)라는 이미지가 확실하게 정착되었다.
그러나 실제의 크라켄은 출현시 바다가 검게 될 정도의 거대한 몬스터이다.
그 정체는 거대한 낙지 혹은 오징어라고 하지만 확실하게 단언할 수는 없다. 그 모습을 본 사람은 거대한 촉수에 의해 배와 함께 침몰되기 때문이다. 아뭏든 낙지든 오징어든 간에 바다에 사는 거대한 몬스터임에는 틀림없다.
세계 각국에는 바다에 사는 거대한 몬스터에 대한 전설이 있는데, 크라켄과 비길 수 있는 유명한 바다 몬스터로는 자라탄(ZARATAN)을 들 수 있다. 이것도 섬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크며, 아무 것도 모르고 탄 사람은 섬이 움직이므로 크게 놀랄 것이다.
라미아(LAMIA)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이 몬스터는 상반신은 여성, 하반신은 뱀이라는, 어쩐지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반신이 뱀이 아니라는 설도 있지만, 뱀의 모습을 한 것이 가장 유명하다.
라미아는 상반신이 아름다운 여성이므로 환술(幻術)을 사용하여 완전한 인간으로 변해 여행객 등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또 피를 빨아먹는다는 설도 있다.
그 능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므로 확실치는 않지만 사람을 속이는 마법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기본적으로 일치한다. 참 퍼슨(CHARM PERSON)의 마법으로 마치 사랑에 빠진 것처럼 속여서 그 사이에 피를 빨아 먹거나 상대의 마법 능력을 뺏어 버리는 것이다.
또한 라미아는 인간의 말을 할 수 없는 대신 음색이 뛰어난 휘파람을 불어서 그 소리를 들은 상대를 사로잡아 버린다고도 한다.
라미아는 원래 선량한 몬스터였지만, 현재는 별명인 '흡혈녀'라고 불릴 만큼 잔인한 몬스터가 되었다.
램프리 G(LAMPREY GIANT)
램프리란 8개의 눈을 가진 뱀장어(8눈뱀장어)이다.
이름만으로 보면 뱀장어의 일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원구류(圓口類), 즉 물고기보다 원시적인 생물이다. 비늘과 부레가 없으며 원형의 입으로 고기 등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 생물이다.
8눈뱀장어의 크기는 보통 30센티 정도이지만, 램블리 G는 1미터 이상이나 되는데다 물 속에서뿐만 아니라 육지에 사는 것도 있다.
공격방법으로는 거머리와 마찬가지로 인간 등의 피를 빠는 것이 보통인데, 램프리에게 받은 상처는 좀처럼 피가 멈추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램프리뿐만 아니라 생물체의 피를 빠는 모든 생물은 체내에서 피가 멎지 않게 하는 액을 분사하기 때문이다.
라바(LARVA)
죽음의 세계, 즉 지옥의 사자인 라바는 지렁이 같은 누런 동체 앞에 인간의 머리가 달려 있다. 기분 나쁜 몬스터이다.
데블(DEVIL)의 신하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원래는 고대인이 생각했던 사악한 영혼이 이 라바이다. 로마인은 라바를 쫓아버리기 위해 묘지에 검은 콩을 뿌리거나 콩을 태웠었다. 라바를 퇴치하는 데는 콩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라바는 언데드 몬스터이다.
리치 G(LEECH GIANT)
리치란 거머리를 말한다. 보통 거머리는 2~3센티 정도의 작은 생물이지만 몬스터로 등장하는 리치는 100배나 큰 2~3미터나 된다. 몸이 커진 만큼 빨아먹는 피의 양도 많아 까딱 잘못하면 죽게 되며, 죽지 않더라도 몸이 쇠약해져 병에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로 습하고 어두운 곳, 즉 던전 등에서 서식한다. 천정 등에 붙어 있다가 밑을지나가는 놈의 피를 빨아먹는 경우가 많다.
레오파드(REOPARD)
레오파드란 사자와 호랑이에 필적하는 육식 맹수인 표범을 가리킨다. 현재 독일(당시 서독) 육군의 주력전차의 이름이기도 하다(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주력전차명은 타이거였다).
표범은 호랑이와 마찬가지로 혼자서 행동한다.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로 나무 위에서 먹이를 습격한다.
표범은 기본적으로 야행성 동물이므로 낮에 습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정글처럼 나무가 울창한 장소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동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기후가 좋은 장소에서 야영할 때는 습격당할 위험성이 높다.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습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다른 야생동물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했을 때만 자위적으로 공격을 해온다.
류크로코타(LEUCROCOTTA)
류크로코타는 늑대와 말을 닮은 몬스터이다. 크기는 말과 비슷하다.
류크로코타는 보통 인도의 몬스터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그 유래는 페르시아에 있던 인도에 관한 자료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 자료에 따르면 류크로코타는 야생 당나귀 정도의 크기이며, 사슴의 발, 멧돼지의 목.꼬리.가슴, 오소리의 머리, 귀까지 찢어진 입, 이빨 대신에 1개의 연속된 뼈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인간의 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목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다.
류크로코타는 매우 민첩한 동물이다. 전투중의 민첩한 이동은 보통의 민첩함(DEX)으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 또한 퇴각도 매우 빨라서 이쪽의 공격은 거의 적중하지 못한다.
리치(LICH)
LICH란 구식 영어로 시체라는 뜻이다. 즉, 이 리치는 언데드 몬스터이다. 언데드 몬스터 중에서도 특히나 상당히 강하다. 일반 시체가 살아돌아온 것이 좀비라면 이 리치는 마법사나 승려 등 마법을 사용하는 자가 살아돌아온 것이다.
따라서 언데드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리치는 마법을 사용한다. 원래의 시체가 수준 높은 마법사였다면 그것이 살아돌아온 리치도 파이어 볼 등의 수준 높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리치는 언데드 몬스터이므로 접촉하게 되면 마비(PARALYZE) 등의 대미지를 입을 수가 있다.
이것을 쓰러뜨리려면 보통의 무기로는 절대로 안된다. 마법이 걸린 무기나 성스러운 무기, 즉 은으로 만든 무기가 아니면 대미지를 입힐 수 없다.
서식장소는 다른 언데드 몬스터와 마찬가지로 던전 등의 어두운 장소이다.
라이온(LION)
백수의 왕 사자이다. 제아무리 백수의 왕이라 해도 몬스터의 영역에 들어가면 그 존재는 다소 희미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공격력은 단연 압도적이며, 이빨로 물어뜯고 발톱 등의 공격을 하기 전에 인간 정도는 일격에 쓰러뜨린다.
사자는 매우 조심스러운 동물이므로 기습공격을 가하기가 어렵다. 주로 초원에서 산다.
리빙 스태튜(LIVING STATUE)
직역하면 '살아 있는 석상'이 된다. 실제로 석상이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석상이 인간을 공격해 온다는 것이다.
이 리빙 스태튜에는 두 가지 패턴이 있다. 하나는 진짜 석상이 나쁜 힘에 의해 생명을 부여받아 움직이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가고일 등의 몬스터가 움직이지 않는 석상 모습을 하고 인간에게 접근하는 것이다.
후자는 리빙 스태튜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석상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전자처럼 악의 힘에 의해 유사생명을 부여받은 것은 석상만이 아니다. 언데드 몬스터인 좀비는 시체에, 고렘은 진흙인형 등에 유사생명을 부여받은 것이다.
즉, '리빙~'이라고 불리는 것은 석상(STATUE)뿐만이 아니다. 칼, 방어도구일 경우도 가끔 있다.
이러한 타입의 몬스터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악의 힘과의 접촉을 끊든가 완전히 파괴하는 수밖에 없다.
리저드 G(LIZARD GIANT)
리저드라 해도 컴퓨터 RPG에는 없다. 일반적으로 도마뱀을 리저드라고 한다. 지구상에는 몇 만 종류나 되는 도마뱀이 있지만, 몬스터로 등장하는 것은 그 중에서도 특색 있는 일부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