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림(나팔족)은 누구인가?

2011. 6. 13. 오후 3:01:24

글자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
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
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대략 2미터74 조금 더클수있음
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
F 1577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
G 1456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
H 1613년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
I 이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네피림(나팔족)은 누구인가?

 

   개신교에서는 일반적으로 네피림의 해석에 대여 종교개혁자들의 해석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  즉 네피림은 신앙적 전통을 이어받은 셈 계열의 후손들과 세속적 전통을 이어받은 가인 계통의 후손들과의 결혼을 통하여 탄생된 비정상적인 거인들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네피림이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들 사이에서 태어난 족속들이라면, 그러한 비정상적인 접촉과 탄생이 왜 그 당시에만 가능했느냐 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정말로 영적 존재들과 인간들간의 성적 접촉이 가능하다면 그러한 일들은 지금도 생겨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피림은 역사 초기에 영적 기원이 전혀 다른 인간들 사이의 육체적 접촉을 통하여 탄생된 영적 부조화의 존재들로 볼 수 있다. 그들은 영적인 지각력에 비해서 육체가 쓸데없을 정도로 현저하게 발달된 존재들이었다. 이에 그들은 영적으로 둔감하여 이 땅에서 파괴자의 역할을 감당하였으며, 언제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를 이루어 나갔다.

 성경에는 번역되지 않고 그대로 옮겨 쓴 단어들이 여러 개 있다. 네피림도 이런 것들 중 하나로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그 동안 학자들간에 논의가 분분하였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후손과 이 '네피림'은 어떤 관계인가? 이들은 그들의 후손인가, 아니면 서로 다른 사람들인가? 그리고 민13:33에 이스라엘 정탐꾼들이 네피림을 보았다고 하는데 이들이 본 거인과 창6:4의 네피림은 같은 것인가?

 1. '네피림'과 '용사'

  1) 같은 인물이라는 견해

 네피림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의 후손들로 이 이야기는 영웅들의 유래를 설명한다. 드물게 쓰이는 말인 '네피림'(!ylypn)이 4절에서 '강한 자들', '영웅들'로 해석되는 것은 이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이렇게 보는 학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혼'을 천상적 존재와 지상적 존재의 결혼으로 보고 그 후손이 바로 거인이고 네피림이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네피림을 고대의 영웅들, 거인들로 보는 것은 칠십인역에서 유래한다.

  2) 다른 인물이라는 견해

 창6:4의 네피림이 묘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후손이 아닌 고대의 다른 계층의 불경한 자들이다. 4절이 접속사 없이 시작한 것은 이들이 2절의 혼합 결혼으로 낳은 후손들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때에 난폭한 공격자들과 약탈자들이 널리 퍼져있었는데(4절) 네피림은 그 당시에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하기 시작하기 이전에 존재하고 있었다. 이렇게 보는 학자들은 대개 사람의 딸과 하나님의 사람의 결혼을 셋 계통의 사람들과 가인 계통의 사람들의 혼합 결혼으로 보고 있다. 네피림은 타락한 자들로 압제자, 훼방자, 난폭한 자라는 뜻이다(Luther, Calvin, Keil, Murphy).

 2. 민13:33과 네피림

  1) 민13:33의 네피림

 성경에서 창6:4 외에 네피림이 나오는 곳은 모직 민13:33뿐이다. 이스라엘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에서 신장이 장대한 백성을 보았고(32절)또 거기서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다. 우리는 여기서 그들이 두려움을 자아내는 사람들이었음을 알 수 있다. 아낙 자손들은 목이 긴 자들의 자손을 뜻한다. 민13:33에서 네피림은 분명 칠십인역은 네피림을 기간테스(gigonte", 장부)로 번역하였고 불가타역은 giant(지안트, 거인, 용사)로 번역하였다.

  2) 민13:33의 네피림과 창6:4의 네피림

 벤함(G.J.Wenham)은 그의 창세기 주석에서 민13:33의 네피림을 언급하면서 이 들은 같은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네피림은 거인이며 용사이고 혼합 결혼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칼라쉬(Kalisch)도 민13:33에 근거하여 칠십인역과 A.V.역 그리고 불가타역의 거인이란 번역을 지지한다. 그러나 민13:33에서 네피림이 사용된 것은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이 그 땅 족속들의 모습이 마치 홍수 전 노아 시대의 네피림같이 장대하고 난폭하다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말하기 위한 것뿐이었다는 견해도 있다. 민13:33의 아낙 자손들이 우연히 거인이었을지는 모르나 이들이 곧 창3:4의 네피림을 정의하여주지는 못한다. 창6:4의 네피림은 도덕적 이슈와 관련되고 민13:33의 네피림은 신체적인 것과 관계된다.

 3. 천사인으로 보려는 시도

  델리취(Delizsch)와 쿠르츠(Kurtz)는 네피림을 천사들이 낳은 천사인(天使人)으로 보려고 하였다. 델리취는 "하나님께서 형벌을 가하려고 결심하셨을 때 거인들이 생겨났다. 또한 그 후에도 초 현세적인 존재들과 인간적인 존재들 사이에 이러한 부자연적인 관계가 지속되었을 때 이러한 거인들이 생겨났다"고 창6:4을 해석하였다. 쿠르츠(Kurtz)는 창6:4을 다음과 같이 해석하였다. "네피림은 당시에 땅 위에 있었고 또한 이것이 있고 난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에게로 가서 아이들을 낳았다." 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왔던 이 당시와 또한 그 후에도 그들은 네피림은 낳았다." 이들은 이러한 해석을 통하여 네피림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후손인 천사인으로 보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과도하고 무리한 잘못된 성경해석에 기초하고 있다.

 4. 네피림

  네피림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겔32:20-28이 창6:1-4을 암시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lpn(나팔, 떨어지다)을 네피림과 연결시키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몇몇 학자들은 유추 해석하여 네피림을 하늘로부터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의 후손이라고 주장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gigonte"(기간테스)는 땅과 하늘의 결합의 소산물인데 칠십인역은 네피림을 이 단어로 번역하였다. 한편 히브리어 어근인 lpn(나팔)은 '공격하라'의 의미를 갖는다. 이것은 램48:32, 수11:7 욥1:15에서 그 의미가 잘 드러난다. 이 동사 lpn(나팔)의 명사형은 공격자들, 약탈자들, 강도들이라는 뜻이다. 고대 역본 중 아퀼라역은 네피림을 oJi biaioi(호이 에피피프톤테스, 공격하는 자들)로 심마쿠스역은 (호이 비아이오이, 강력한 자들) 번역하였다.

 지금까지 우리는 여러 가지 각도에서 네피림을 살펴보았다. 네피림은 천사의 후손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민3:33과 창6:4의 네피림은 같기는 하나 관점의 차이가 있다. 네피림은 노아 당시에 존재하였던 일군의 무법한 행패꾼이다. 강도, 폭력을 사용하는 자들로서 비도덕적인 인간들을 지칭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러한 자들이 판을 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타락할 때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신다. 이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는 기간을 결정짓는 시금석이 된다.

~~~~~~~~~~~~~~~~~~~~~~~~~~~~~~~~~~~~~~~~~~~~~~~~~~~~~~~~~~
용어 해설

 1. 네피림

  네피림의 어원적 의미는 한글 개역성경에는 '장부들', 칠십인역에는 '거인들'로 번역되었으며 때로는 영웅들, 강한 자 등이 의미로도 나타난다. 히브리어로는 !ylypn이며 그 어근은 naphal이고 '떨어지다", '타락하다' '쫓겨나다'의 뜻으로 쓰여진다. 네피림은 흔히 giant(거인)로 보고 있으나 타락한 폭력배와 같이 부도덕한 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또한 이와 같은 전통적인 견해와는 달리 신의 영과 인간이 결합하여 생긴 묘한 신화적 존재로 생각하는 자유주의적 견해도 있다. 그뿐 아니라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기 전에 이미 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했다는 이론에 의하여 영이 없는 인간을 네피림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많은 구약 신학자들과 주석가들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견해에 따르면 네피림은 하나님을 모르는 불경건한 자 또는 가인의 후손으로서 부도덕한 자로 보고 있다.

 2.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이것을 주장하는 자들은 유다서 7장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간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으므로…"에서 다른 색을 따라 간음했다는 것을 천사와 간음한 것으로 보고있으나 헬라어 성경에는 다른 색(色)을 '다른 육'이라고 했다. 즉 다른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지 육체가 없는 천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창세기 5장과 6장의 연결로 본다. 또 다른 성경에서는(왕상2:3, 5:7 시73:15 신32:5 호1:10)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무리를 의미한다. 즉 하나님의 아들들은 경건한 셋의 후손을 의미한다.

3. 사람의 딸들

  구약에서 '사람'이란 말은 통상적인 보통 인간을 의미하는 아담으로 사용된다. '사람의 딸'은 하나님의 아들'과 대구 적으로 쓰인다. 즉 가인의 자손으로 불경건한 후손들로서 하나님을 경의치 않는 자들의 딸을 의미한다. 이들은 물질주의 문명을 이룬 가인의 자손들로서 허망되고 불경건한 여인들이었다. 그들의 외모가 아름다웠기 때문에 경건한 자손 소위 하나님의 아들들, 즉 셋의 경건한 후손들이 그들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들이 좋아하는대로 아내를 삼았다.


4. 천사

  1) 천사의 정의 : 천사라는 의미의 영어angel은 '사자'를 의미하는 희랍어 aj ggeio"(앙겔로스)에서 파생되었다. 또한 성경에는 권능 있는 자들(시29:1 89:6), 거룩한 자들(시89:5, 7), 천군들(눅2:13), 만군들의 용어로도 사용된다.

 2) 천사의 속성 : 천사는 영적 존재로서 초자연적인 천사의 존재들이다. 히브리서에서는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해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그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창조한 장엄한 존재이다(시148:2-5). 천사들은 인간이 창조되기 오래 전에 창조되었으며(욥38:7), 영적 존재로서 하나님과 인간의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들은 영재에서 자연계로 어떠한 물리적 장애의 방해도 받지 않고 뜻대로 왕복할 수 있다(행12:7). 그러나 그들은 전능한 존재는 아니다(시103:20). 천사들은 또한 최고의 지능과 지혜를 부여받았으나(상하4:17,20) 전지한 존재는 아니다(마24:36). 천사의 존재와 부활을 부인하는 사두개인들의 주장을 논박할 때 예수님은 천사들은 성적 존재가 아니고 결혼도 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한마디로 천사는 인간적인 특성과 신적인 특성을 함께 지닌 피조적 존재이다.

 3) 천사의 인간적 특성 : 천사들은 항상 인간의 형상으로 출현하나, 동물, 새 또는 물체와 같이 인간 이하의 형상으로는 출현하지 않는다. 주의 천사는 불과 구름 가운데서 말하고 당나귀를 통해 말하게 하기도 하지만 결코 그 자신을 어느 쪽과도 동일시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항상 옷을 입고 있다. 많은 경우에 천사들은 사람처럼 가장하여 처음에는 언사로 여겨지지 않았다. 아브라함은 저녁식사의 손님으로 새 사람을 초대하였다. 한 천사는 그와 대화를 나누며 남아 있었고 다른 두 천사는 소돔으로 내려가 롯과 함께 밤을 지냈는데 롯은 그들을 사람으로 알고있었다(창18:2,19:1). 때때로 천사들은 매우 두려운 모습의 용모나 옷을 입은 남자로 자신을 나타내 보였다(눅24:4) 많은 경우에 천사들은 '사람' 또는 '사람의 모양'으로 기술되었다(겔40:3 단10:18 슥2:1). 이러한 실례를 통해서 볼 때 천사들은 즉각적으로는 즉각적으로는 아닐지라도 얼마 후에 모습 그대로 인식되었다. 또 다른 경우에는 천사들이 즉시 천사로 인식되기도 했다(신22:31 삼하24:17 눅1:11).

 

 ~~~~~~~~~~~~~~~~~~~~~~~~~~~~~~~~~~~~~~~~

네피림(느빌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윗과 골리앗〉- 13세기 프랑스 한 유태인화가

네피림(Nephilim)은 성서에 나오는 천사와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난 후손 또는 거인(巨人)족을 일컫는 말이다. 출전(出典)은 성서의 창세기와 그 외에 다른 다양한 외경들. 성서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장 1절 ~ 4절, 개역개정판)

성서

New America Bible(NAB, 성서 영문 번역본의 하나)에는 네피림이 나오는 구절을 '증가하는 인류의 죄악'으로 제목을 붙였다. 바로 연이어 도덕적인 타락으로 인한 대홍수에 관한 구절이 뒤를 잇고 있다. 이 구절들은 가나안(Canaan, 이스라엘민족은 이들을 네피림이라고 부르기도 했음)의 거인족에 대한 간접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편집] 성서적 고찰

히브리어로 네피림은 נפלים 라고 쓰며,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는 자' 라는 의미이다. 아브라함 이븐 에즈라(Abraham ibn Ezra)는 '그들을 본 사람들의 심장이 떨릴 지경으로 되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고 주장한다. 호전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사무엘 데이빗 루자토(Samuel David Luzzatto)는 히브리어인 פלא Pela (영어로는 wondrous)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2] 아랍 문화에서는 네필라(Nephila)라는 단어는 특히 오리온 별자리를 뜻하며, 네피림(Nephilim)은 오리온의 (절반이) 성스러운 후손을 의미한다.

[편집] 르파임

거인이라는 뜻이며 요단강(요르단 강) 동편 르파임(르바임) 골짜기에 거주했던 족속의 이름이다. 구약성서 신명기서에 의하면 이들은 암몬 족속에 의해서 쫓겨나 바산 왕을 마지막으로 멸종당했다.[3] '르바'족속[4], '에밈', '삼숨밈'이라고도 불렀다.[5] 모세의 지도아래 이집트를 탈출(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공격할 당시에 얼마간의 르파임족이 남아 있어서 이스라엘에 대항하였고 그들의 왕인 옥(Og)은 거대한 신장의 소유자였다.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아홉규빗은 13 피트, 네 규빗은 6피트)

– 신명기 3장 11절 (개역개정판)

[편집] 아나킴

아낙(Anak)족의 후손을 말한다. 가나안의 남쪽지역, 헤브론과 이웃하는 곳에 거주하였다. 아브라함(Abraham)의 시대에는 요르단 강 동쪽 에돔(Edom)과 모압(Moab)에서 살았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땅을 탐지하기 위해 보낸 정탐꾼의 보고에서 언급되었다. 구약성서의 여섯 번째 책인 여호수아(Joshua)서에는 여호수아가 그들을 격퇴하였으며 일부가 가자(Gaza), 갓(Gath), 아스돗(Ashdod) 등지에서 피난을 살았다고 쓰여있다. 팔레스타인(Philistine)의 골리앗(Goliath, 다윗과 싸워 패배한 팔레스타인의 거인 장수)이 아낙족의 후손으로 보인다.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 민수기 13장 25절 ~ 33절 (개역개정판)

%참조%

네피림-개역개정성경. (느빌림-공동번역성서 .나팔족-천주교성경)

제가 쓰자니 글솜씨도 없구요. 개신교 신세좀 집니다.
제가 배운거 간단하게 메모만 해 보겟습니다.
 
하느님의 아들들- 신의 영역, 천상적 권력 +사람의 딸들- 지상의 영역(우상) = 거인족(반신반인)ㅡ 장사,(힘의 극치),타락의 극치,
즉 善 선+ 惡악 =墮落타락  ~~~~~홍수로서 정화하다.
 
작으마한 참조가 되시길~~~~살롬.
~~~~~~~~~~~~~~~~~~~~~~~~~~~~~~~~~~~~~~~~~~~~~~~~
 "하느님의 아들들"이 등장하는 이 단락(창세6,1-4)은 소위 말하는 "거인족 설화"입니다.  "하느님의 아들들"이 이 단락 속에 등장하므로 "하느님의 아들들"의 의미를 파악하려면 아무래도 이 단락 전체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선행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사실 이 단락은 여러 가지 전승들이 혼합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무척 힘들고, 또 창세기의 이 자리에 끼어들어 있는 이유도 참으로 애매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오직 창세기 편집자들만이 그 이유 및 의도를 정확히 알겠지만, 아무튼 이 단락은 야훼계 저자에 의해 저술되어 이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자는 당시 가나안 지방에서 유행하고 있었던 메소포타미아의 "우가릿 신화"를 접하고서는 여기에 옛부터 전해내려오던 "하느님 아들들"에 관한 전승을 접목시켜 이 설화를 형성했던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우가릿 신화"의 내용은 셈족의 황소신이었던 "엘"이 두 여자를 유혹하여 2명의 신통력을 가진 남자를  탄생시켰다는 내용입니다). 

 이 설화가 갖는 의미는 대체적으로 3가지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첫째 홍수 이전의 인간의 죄가 다양하게 전개되어 가는 상태를 부각시키는 독립된 설화이고, 둘째  이 신화를 이용하여 "느빌림 거인족"의 정체를 밝히고자 했으며, 셋째 거인족의 기원을 설명하는 가운데서 윤리적인 가르침(가나안의 우상숭배 배척, 신전 창녀들과의 성관계 방지)을 주기 위한 설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설화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이 메시지 안에 "하느님의 아들들"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1) 인간의 유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죄의 결과로 인간의 수명이 단축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의 수명이 900세 전후에서 120세 정도로 단축됨을 볼 수 있는데, 생명에 대한 권리는 오직 하느님에게만 있는데 인간이 이를 뛰어넘으려는 데 대한 벌로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120"이란 숫자가 바로 영원불멸성과 대립되는 인간의 유한성을 상징하고 있다고 합니다.

   2) 하늘과 인간과의 경계가 무너질 경우 이는 하느님의 창조질서를 깨뜨리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천상 존재와 인간이 성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창조질서를 깨는 행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결국 인간은 벌을 받게된다는 것입니다.

   3) 공동체의 죄악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즉 인간에게서 죄의 확산, 인간 타락이 집단적인 성격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단락에 대한 이러한 이해 속에서 "하느님의 아들들"의 의미를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사실 여기에 대한 해석은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사람 혹은 집단들에 의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들"에 대한 해설서들에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해석들을 소개합니다.  어느 해석이 가장 적합한가에 대한 것은 저로서는 판단할 위치나 자격이 없으므로 유보합니다.

   1) "하늘의 영"이라는 해석 - 성서에서는 "하느님의 아들들"이라고 복수형으로 사용할 경우, 사람보다 하느님에 더 가까운 하늘의 영을 뜻하고 있습니다(욥기1,6; 2,1; 시편29,1; 89,7).

   2) "육체적 죄"라는 해석 - 유다의 전통에는 "하느님의 아들들"이 거인을 낳은 천사의 육체적 죄라고 여긴다고 합니다(「희년서」4,15.22; 5,1-10; 「열두족장의 유언」르우벤5; 납달리 3).  탈무드의 랍비들도 마찬가지 생각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3) "천사"라는 해석- 꿈란 공동체의 문헌에서는 천사들로 해석되고 있다고 합니다.

- 구약성서 일부에서는 하느님 백성들을 "하느님의 아들들"로 묘사하는 대목도 있지만(신명14,1; 이사1,2; 호세1,10; 참조 마태2,1), 일반적으로 하느님의 아들은 천사로 묘사되고 있습니다(욥기1,6; 2,1; 38,7; 참조 다니3,25).

   4) "거인, 위대한 사람, 특권층"이라는 해석(C. Westermann) - 특권층이 개인적인 욕망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설 때는 하느님의 개입이 야기되어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도록 처벌하신다는 것입니다.

- 전통적으로 군주나 임금들이 "하느님의 아들들"로 간주되었는데(2사무7,14; 시편2,7; 89,27 참조), 이들의 권능은 특히 종교적인 이탈까지 불러오는 그들 혼인의 중요성으로 드러나기도 합니다(1열왕11장).

- 타르굼에 나타난 유다의 어느 랍비의 해석에 따르면 귀족이 평민인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고 하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5) "우주적 능력"이라는 해석(시편29,1; 89,7; 욥기1,6; 2,1; 38,7; 성서 이전의 페니키아 문헌들). - 이방인들은 "하느님의 아들들"을 신격화했으나, 성서는 이들을 인간보다 월등한 지력과 능력을 가진 자들로 인정하면서도 신격화하지는 않았으며, 참된 하느님 밑에 종속시키고 있습니다.  바울로의 편지들에서 이러한 개념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6) "거룩한 셋의 후손"이라는 해석 - 도덕적인 해석으로 "하느님의 아들들"은 셋의 집안이며, "사람의 딸들"은 카인의 자손일 것이라고 하는 해석입니다.  Thomas Aquinas가 이런 주장을 하였고, 이 해석은 16세기까지 지지를 받았고, 현대에서도 이 해석을 따르는 이가 많다고합니다. 

   7) "죄지은 천사"라는 해석(유다6절; 2베드2,4)- 그리스도교 전승에 따른 해석입니다.

    8) 기타 해석으로는 - "하느님의 아들들"은 "남성"을, "사람의 딸들"은 여성을 뜻한다는 해석

 - "하느님의 아들들"은 "올바른 사람들"을, "사람의 딸들"은 악한 사람들을 뜻한다는 해석

   2003-10-18    김호경(h2kfr쪽지  <성경 묻고 답하기>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경속 상징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