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한 여인(율법)과 예수(복음) : 8,1~20

2011. 9. 4. 오전 9:48:49

글자

 

간음한  여인(율법)과 예수(복음) : 요한 8,1~20

 율법에 매어 있는 것이 영적으로는 간음하는 여인들인 것입니다.  영적인 남편인 예수님 즉 복음과 하나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간음한 여인이 나라는 것입니다.물론 육적인 간음도 아니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6장, 7장에서 중풍병자를 고치시고 왕궁관리의 아들을 고쳐주셨는데도 율법에 매어 있기 때문에 안식일에 고쳐주었다고 트집을 잡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기 때문에 간음한 여인을 치유하시면서 율법에 매어 있는 바리사이와 율사들이 영적으로 간음하는 여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시험하여 율법에는 현장 간음하는 여인을 잡으면 돌로 치라고 했는데 "돌로 칠가요? 치지 말가요?" 라고 시험을 하는 이유는

 돌로 치지 말라고 하면 율법을 거스르는 것이고, 돌로 치라고 하면 예수님의 사랑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 되므로 이런 질문을 했지만,  예수님께서 죄(하마르티아=원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지라고 하시니까, 나이 많은 사람부터 예수님을 떠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떠나가는 것이 죽음입니다.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영생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예수님을 떠나가는 것입니다.

 간음하는 여인은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즉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고 하느님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를 부활영광을 본다고 하는 것이고, 이런 사람이 사랑으로 보니까 보는 사람이고, 율법으로 보는 사람은 영적인 소경들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은 선악과 나무이고, 무화가 나무이며,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며 거짓 예언자들입니다(묵시록13,13~17).

 요한15장은 포도나무이고, 생명 나무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참 포도나무(예수님)에 가지인 제자들이 붙어 있어야, 많은 열매(성령의 열매인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5 종류가 있습니다.

(1) 아가페 사랑 - 신의 사랑 즉 하느님의 사랑

(2) 필로 사랑 - 같은 민족들이 하는 사랑(벗, 친구간의 사랑)

(3) 에로스 사랑 - 남녀간의 사랑

(4) 스톨케 사랑 - 혈연간의 사랑

(5) 앤티크 사랑 - 옛 것(미술품, 수석)을 수집하는 것

 필로, 에로스, 스톨케, 앤티크 사랑이 다 필요하지만, 하느님의 사랑인 아가페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은 사랑이므로 하느님의 사랑이 필요한데,  우리들에게는 아가페 사랑이 없으므로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살아갈 때 아가페 사랑이 오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성경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요한14,23)  성경에서 나오는 사랑인 아가페 사랑은 예수님에게만 있는 사랑입니다. 고린도 전서 13,4~8 에 있는 사랑입니다.

 묵시록 3,15에 있는 아가페 사랑은 뜨겁던지 차던지 해야지 미지근한 것은 벹어버리겠다고 하시는 이유는 뜨거운 것은, 아가페 사랑에 있는 것이고, 차거운 것은 율법에 있는 것이며, 미지근한 것은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면서 다시 율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뜨거운 것은 지상 천국을 상징하며 복음을 상징하고, 차거운 것은 땅인 율법을 의미하며, 미지근한 것은 연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은 아가페 사랑입니다(묵시록 3,15).

 우리들은 아가페 사랑이 없으므로 예화를 들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예수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실 때 이 사랑은 '아가파오(동사)' 로 물어보시지만  베드로는 '아가파오' 사랑이 없으므로  "예. 사랑합니다." 라고 대답할 때, '필레오(필로의 동사형 사랑하신다)'고 대답을 하시는 이유는, 베드로 사도에게는 아가페 사랑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응답을 하시는 것입니다.

 묵시록 2,4에 나오는 첫사랑도 아가페 사랑이며, 세례를 받을 때 이 아가페 사랑을 받았으나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 아가페 사랑이 식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아가페 사랑은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과 관계를 맺어야만 우리들에게 열매로 나오는 사랑입니다.  참 포도나무는 의인화해서 예수님을 상징하고, 가지는 의인화해서 사도들을 상징하며, 오늘날에는 성도들을 상징합니다.

 참 포도나무라고 할 때 '참' 이라는 말은  '알레데이아' 즉 진리를 의미합니다.

 우리들에게는 아가페 사랑은 없는 것이므로 말씀으로 매일매일 살아갈 때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은 아가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서 우리들에게 있는 사랑들과 혼돈을 이르켜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7,53  그들은 자기 집(세상의 집, 즉 죽음)으로 돌아가고

 8,1  예수께서는 올리브 산(복음의 산, 기름, 성령의 산)으로  가셨다

 설명- 산으로 가시는 이유는 기도하시러 아버지의 집에 가서 기름 부음 받고     성령을 충만히 받기 위하여 가셨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말씀을 전할 때나 전교를 할 때는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성령을 충만히 받으신 후에 말씀을 선포해야, 듣는 사람들이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무슨 일을 하기 전에 기도를 해서 성령 충만히 받은 후에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다시 성전에 오시자 백성이 몰려왔고, 그분은 앉아서 가르치셨다.

 3  그 때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가 붙잡힌 여자를 데려와 가운데 세워 놓고  

4  말했다. "선생님, 이 여자는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를 돌로 치라고 했는데(신명기22,22~24)  선생님은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6  이것은 그들이 예수를 고발할 구실을 얻으려고 떠보며 물은 것이다. 예수께서는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는데,

 설명- 시험을 할 때 예수님께서는 침묵을 지키신 것입니다. 그리고 땅에다 첫 번째 글을 쓰신 것은 그들의 마음에다 "네가 죄인이다. 네가 죄인이다.(예로니모 교부의 해설)" 라고 율법으로 쓰신 것이고 두 번째는 사랑으로 율법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5,25에서 "므네 므네 트겔 그리고 파르신 입니다." 그 뜻은 이렇습니다.  "므네"는 하느님께서 임금님 나라의 날수를 헤아리 시어 이 나라를 끝내셨다는 뜻입니다. "트겔"은 임금님을 저울에 달아 보니 무게가 모자랐다는 뜻입니다 

  "프레스"(파르신의 단수 형태)는 임금님의 나라가 갈라져서 메디아인들과 페르시아인들 에게 주어졌다는 뜻입니다.

 이 말의 뜻은 이스라엘의 성전에서 쓰시는 금잔을 가져다가 교만하게 왕이 술을 마시고 있을 때, 궁전의 벽에다 하느님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글을 쓰셨던 것이,  이 글이 심판을 내렸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땅에다 글을 쓰신 것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심판이나 믿는 우리들에게는 구원인 것입니다.  땅이라는 뜻은 우리들의 마음을 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7  그들이 연거푸 물으니 몸을 일으켜 말씀하셨다. "당신들 가운데 죄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지시오."

 설명- 죄없는 사람이라는 뜻은 헬라 말에는 "아나메르테토스" 인데 이 뜻은 '원죄 없으신 분' 즉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두 원죄가 있으므로 돌을 던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두 영적으로 간음을 하기 때문에 돌을 던지면, 내가 내 자신에게  돌로 치게 되는 것이므로 돌을 던질 수가 없는것입니다.

 8  그리고 다시 몸울 굽혀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설명- 두 번째 땅에다 글을 쓰시는 것은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 오시면 율법의 기능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 때 새 계약이 이루어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느끼고 만지며 거듭나서 아가페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떠난 것이 죄(원죄)이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없는 것이 원죄입니다.간음한 여인은 이제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율법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말씀화가 되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사랑의 사람이 되면 율법이 완성되는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9  그러자 듣고 있던 사람들이 나이 많은 이부터 하나하나 떠나가 예수만 남게 되었고 여자는 가운데 그대로 있었다.

 설명- 예수님이 천국이시므로 예수님을 떠나간 것이 죽음이고 지옥인 것입니다. 간음한 여인은 예수님과 함께 있으므로 둘이 하나가 되어 주님의 지체가 되며,  둘이 하나가 되면 주님을 만난 것이고 주님을 보게 되고, 이런 경우에 주님의 부활영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10  예수께서 몸을 일으켜 말씀하셨다. "부인, 그들이  어디 있소? 단죄한 사람이 아무도 없지요?"

 설명- 간음한 여인이 율법 때문에 복음인 예수님께 오게 되어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죄를 아는데 필요한 기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갈라디아서 3,23). 선악과도 구원의 도구로 쓰시는 것입니다. 선악과인 가리옷 유다 때문에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여 구원의 완성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11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하고 여자가가 대답하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단죄하지 않습니다. 가시오. 그리고 이제부터는 다시 죄를 짓지 마시오."  예수의 자기 증언(요한 8,12~20 : 빛과 어둠과의 싸움)

 설명> 예수님은 복음이시고 진리의 빛이시고 영이고 사랑이며 영생인 것입니다.율법은 어둠이고 육이며 죄이고 죽음인 것입니다. 내가 어둠이고 죽음인 것이므로 빛이신 예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내게서 빛(포스)이 나가는 것입니다.

 빛의 좋은 행실은 어둠인 죄를 비추어 주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빛은 좋은 행실인 사랑으로 일을 하는데, 사랑만이 어둠에 있는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시편 119,105  "당신 말씀(다바르)은 제 발에 등불,저의 길에 빛(오르)입니다."

 묵시록 21,23  "거기서는 밝혀 줄 해나 달도 필요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밝혀 놓았고, 어린양이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먼저 내가 사랑으로 변화가 되어야, 가정과 사회를 비추어서 변화를 시킬 수 있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2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 오는 이(제자가 되는 사람)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설명-  '포스' 라는 빛은 '포네 '라는 소리에서 오는데 성경 말씀을 들음에서 진리의 빛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빛은 진리 말씀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은 좋은 행실을 비추는 것인데 사랑의 열매로 살아가는 것이 빛의 좋은 행실입니다.

 간음한 여인은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니까 간음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인을 보시는 것입니다.어둠에 있기 때문에 죄를 짓고 죽음이 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죄의 결과를 보고 판단을 하지만 예수님은 원인을 보시는 것입니다.  진리의 빛이신 예수님이 안에 없으면 죄를 짓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13  그러자 바리사이들이 "당신은 자신에 대해 증언하는군요. 당신 증언은 참되지 못합니다." 하니

 1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증언한다 해도 내 증언은 참됩니다. 내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알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당신들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릅니다.

 설명- 예수님의 신성을 육안으로는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예수님은 하늘에서 왔으므로 예수님만 아시는 것입니다.    즉 영안으로 볼 때만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는 것도 하느님의 속성인 사랑을 보는 사람은삼위일체 하느님을 보시는 것입니다.(갈라디아서 5,22~23)

 15  당신들은 육을 따라 심판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습니다.

 설명- 육은 "살르크" 인데 삶의 기준 육안, 즉 율법으로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 안에 있는 실체인 그리스도를 못 보고 있기 때문에 아가페 사랑으로 판단을 해야 하는데,  육인 율법으로 판단하는 것은 죽음인 것입니다.  겉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선과 악으로 판단하는 것이고 죽음인 것입니다.

 16  그러나 내가 심판을 한다 해도 내 심판은 참됩니다.내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설명- 성부, 성자, 성령인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판단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17  당신네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참되다.'고 씌어 있습니다.

 18  바로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증언하는 이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대해 증언하고 계십니다."

 19  그러자 그들이 "당신 아버지가 어디 있소?" 하고 물었다.예수께서 대답하셨다."당신들은 나를 모를 뿐더러 내 아버지도 모릅니다.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입니다."

 20  이 말씀들은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헌금함이 있는 곳에서 하신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을 잡지 못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약성경해설

목록 전체보기 →
맹인(소경)을 고쳐 주시다.(요한 9,1~41).11.09.04조회 105예수의 신원과 사명(8,21~30)예수와 아브라함(8,48~59)11.09.04조회 104간음한 여인(율법)과 예수(복음) : 8,1~2011.09.04조회 107예수에 대한 백성들의 여론(7,25~36) 축제 마지막 날 (7,37~52)11.09.04조회 105형제들의 불신(요한 7,1~24)11.09.04조회 105하늘(영)의 빵(말씀=레마)에 관한 말씀( 6,22~59)믿음의 결단(요한 6,60~71)11.09.03조회 106많은 군중을 먹이다( 6,1~21)11.09.03조회 106아드님의 권한( 5,19~30)예수를 뒷받침하는 증언들( 5,31~47)11.09.03조회 104베짜다(예수 그리스도=자비) 못에서 병자(율법)를 고치시다.(5,1~18)11.09.03조회 101갈릴래아 가나에서 치유기적을 행하시다(4,43~54)11.09.03조회 51사마리아 여인(이방인)과 예수님(복음)과의 대화(4,1~42)11.09.03조회 54세례자 요한(예언서)과 메시아(복음) : 3,22~3611.09.02조회 52니고데모(율법)와 예수님(복음)과의 대화(요한 3,1~21)11.09.02조회 104성전에서 상인들을 쫓아내시다.(2,13~25)11.09.02조회 53가나의 혼인 잔치 - 첫 표징(요한 2,1~12)11.09.02조회 52첫 제자들(열매. 요한 1, 35~42)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다(요한 1,43~51)11.09.02조회 53세례자 요한의 증거/하느님의 어린양(1, 19~34. )11.09.02조회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