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주교회의 "노트르담 성당 화재에 깊은 슬픔"
입력 2019.04.16. 17:58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프랑스 파리대교구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화재 소식에 한국 가톨릭 신자들이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면서 프랑스 국민과 가톨릭 신자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심장이자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노트르담 성당이 온전히 재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형제적 친교와 연대를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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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eu 회원국들에 화재가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구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폴란드 출신인 투스크 의장은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에 출석해, 자신의 고향인 폴란드 그단스크가 2차대전 이후 재건된 것을 회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eu 측이 전했습니다.
투스크 의장은 "여러분(프랑스인)들도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건할 것"이라면서 "28개 회원국에 이 임무에 참여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랑스가 스스로 힘으로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 사업을 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물질적 도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서 "우리는 여러 조약보다 더 중요하고 더 뜻깊은 것으로 연결돼 있다"며 eu 회원국 간 유대를 강조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90416200711759?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