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심한 가뭄은 처음"♣ 북한군병사 1명 비무장지대 귀순

2015. 6. 15. 오전 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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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후반 하전사, 귀순 의사 확인"…북한군 특이징후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15일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우리 군에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께 중동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며 "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책임자들이 줄줄이 문책당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
북한군은 과거 귀순 사건이 발생한 일부 전선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최근 대인 지뢰를 매설하는 등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귀순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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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80평생에 이런 극심한 가뭄은 처음"

밭 물대기에 가구당 하루 140만원..전기료 평년의 3배늘어 시름강원도 고랭지 채소 파종..계획대비 40% 수준 불과이달 하순까지 못끝내면 여름채소 수급에 큰 차질

매일경제 2015.06.1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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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어 캘리포니아주까지…가뭄 피해 확산

[CBC뉴스=안연미 기자] 최근 북한이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 보급 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도 가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가뭄은 4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관계 당국에서는 물 사용권 축소시키는 방안을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캘리포니아주 수자원 관리 당국은 12일(현지시간) 새크라멘토, 산호아킨, 델타 지역 농부들에게 수로의 물을 사용하는 권리를 중단시켰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으로 영향을 받는 수천 가구의 농부들이 반발하고 있지만 당국 입장에서도 딱히 대안책이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결정은 지속적인 가뭄 속에서도 사람들의 물 절약이 생활화되지 않은데서 비롯됐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도심 지역에서는 이미 물 사용이 제한됐기에 이 지역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파악할 수 있다. 

 

한편 북한 역시 국제사회의 걱정을 사고 있다. 최근 방한한 데이비드 카트루드 WFP 아시아지역본부장은 "농번기 북한에 가뭄이 계속되면서 식량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북한 가뭄의 심각성을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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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메르스 환자 추정 감염 경로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삼성서울병원에서 30대 의사가 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다.
이 환자는 지난달 응급실에서 '슈퍼전파자'와 접촉했지만 격리되지 않은 채 진료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병원의 추적관리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zeroground@yna.co.kr (끝)



날짜별·연령별 메르스 환자 발생 현황(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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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4차 감염자 속속 출현…환자 5명 추가 총 150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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