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절정,체감온도 영하 12도 '죽겠네'/

2015. 3. 10. 오전 10:08:14

글자

 

꽃샘추위 절정, 찬바람에 꽁꽁 싸매도 체감온도 영하 12도 '죽겠네'

      입력시간 : 2015/03/10 09:47:38

  • 꽃샘추위 절정, 찬바람에 꽁꽁 싸매도 체감온도 영하 12도 '죽겠네'(사진=기상청)

 

오늘 꽃샘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0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부터 꽃샘추위가 이어진다. 전국 곳곳에는 산발적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오전 5시 "서울, 세종, 부산, 광주, 대구, 인천,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등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전했다. 또한 "당분간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체감온도의 경우 실제 기온보다 4도에서 8도 낮은 것처럼 느낄 것으로 예상돼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8도, 대전 -5.5도, 광주 -3.5도, 부산 -4도, 제주 0.7도로 어제보다 큰 폭으로 내려간 상태다.
누리꾼들은 "꽃샘추위 절정 기상청, 진짜 너무 추워", "꽃샘추위 절정 기상청, 얼어 죽는 줄", "꽃샘추위 절정 기상청, 집에만 있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

 

  • 14분전 | 서울경제 | 미디어다음

    꽃샘추위 절정, 찬바람에 꽁꽁 싸매도 체감온도 영하 12도 '죽겠네'(사진=기상청) 오늘 꽃샘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0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부터 꽃샘추위...

  • 14분전 | 한국경제TV | 미디어다음

    꽃샘추위 절정 '체감온도 영하 12도' 언제 풀리나? 꽃샘추위 절정으로 출근길 강력한 한파가 전국을 강타했다. (꽃샘추위 사진=연합뉴스) 10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의 기온이 영...

  • 33분전 | 머니투데이 | 미디어다음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1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횡단보도를 건너는 초등학생들이 몸을 움추린 채 등교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영하로 떨어진 기온...

  • 40분전 | 제민일보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 섬이 꽁꽁 얼어붙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전 5시를 기해 제주도 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전날인 9일 오후 4시에는 제주남부 지역을...

  • 26분전 | 동아일보 | 미디어다음

    [동아닷컴] [날씨] 전국이 '꽁꽁' 꽃샘추위 절정…서울 아침 기온 영하 7도 꽃샘추위 절정. 오늘 꽃샘추위가 절정에 다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부터 꽃...

  • 51분전 | 시사뉴스

    [시사뉴스 이상미 기자]출근길 전국의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10일 오전 6시 기준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6.8도, 인천 영하 5.9도, 수원 영하 5.8도, ...

  • 10분전 | 동아일보 | 미디어다음

    [동아닷컴] 꽃샘추위 절정, 서울 아침 기온 영하 7도…9년 만에 3월 한파주의보 꽃샘추위 절정 오늘 꽃샘추위가 절정에 다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부터...

  • 12분전 | 스포츠조선 | 미디어다음

    ↑ 1kisang 꽃샘추위 절정 '추워도 너무 춥다'…날씨 언제 풀리나? / 사진=KBS 영상 캡처 꽃샘추위가 절정이다. 10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의 수은주가...

  • 21분전 | 스포츠경향 | 미디어다음

    연일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0일 전국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의 수은주가 영하 10...

 

 

     공무원 연금 개혁      최종수정 2015.03.10

연금 月64만원 덜 받고 퇴직금 6663만원 는다.

 

[서울신문]1996년 일반직 9급으로 임용된 공무원은 연금을 지금보다 한 달에 10만원 덜 받게 되지만, 내년에 들어오는 후배 공무원은 월 64만원 덜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9일 공무원연금공단이 국회 공무원연금특별위원회에 제출된 정부 개선안을 토대로 개인별 예상 연금 및 퇴직수당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다만 후배 세대는 퇴직수당의 증액 폭이 선배 공무원의 1.5배보다 많은 2.5배 오르게 된다.

정부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년을 근무한 현직 공무원은 연금과 퇴직수당을 합한 수령액이 5.5~6.9% 깎이지만 2016년 임용 예정자는 45.8~47.7% 줄게 된다. 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올해 전망한 보수인상률(연 3~4.8%), 물가상승률(2~3.5%), 할인율(4~4.95%)을 적용했다.

세대·직급별 사례로 살펴보면 1996년 9급으로 임용돼 10년 후 6급으로 퇴직하는 A씨는 총 4억 2648만원의 연금을 월 173만원씩 나눠 받을 예정이다. 퇴직할 때 7274만원의 수당도 받는다. 같은 해 5급으로 들어와 2025년 고위공무원단 '나'급으로 퇴직하는 B씨도 6억 3621만원을 월 258만원씩 나눠 받는다. 직급이 높아 월 수령액이 19만원이나 준다. 연금은 총 1억 662만원을 덜 받지만 퇴직수당은 3829만원 더 받는다. 이를 정산하면 현행보다 6833만원을 손해보는 셈이다.

그러나 내년에 9급으로 임용되는 C씨는 연금이 3억 3893만원에서 1억 8803만원으로 크게 줄면서 1억 5090만원이나 덜 받게 된다. C씨의 월 수령액은 76만원에 불과하다. 다만 퇴직할 때 6663만원이 많은 1억 924만원을 수당으로 받는다. 연금은 주는 반면 퇴직수당이 늘면서 연금과 퇴직수당의 차이는 7879만원으로 좁혀졌다. 종전에는 그 차이가 2억 9632만원이었다. 같은 해 5급으로 임용되는 D씨도 월 수령액이 100만원씩 줄면서 한 달에 110만원만 받아야 한다. 그의 연금액은 2억 7256만원, 퇴직수당은 1억 6870만원이다.

공무원 연금 개혁 논의하나

연금 月64만원 덜 받고 퇴직금 6663만원 는다.

1996년 일반직 9급으로 임용된 공무원은 연금을 지금보다 한 달에 10만원 덜 받게 되지만, 내년에 들어오는 후배 공무원은 월 64만원 덜 받을 것으로 예측됐... 서울신문 | 2015.03.10 03:02

관련기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