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인모임,‘반정부 정치사제 100인 명단’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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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치사제들이 남남갈등을 부추겨 국가를 혼란에 빠트려.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을 비롯한 4개 종단 종교단체인 대한민국사랑 종교단체협의회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정문 앞에서 ‘친북·반미·반정부 정치사제 100인’의 명단 발표’ 4대종단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동안 시국선언 시국미사 등을 통해서 종북활동, 각종 국책사업 방해, 노사분규 및 사회갈등 선동 등으로 건건이 남남갈등과 안보불안을 부추겨온 ‘친북·반미·반정부 정치사제 100인’의 명단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 정문 앞에서 4개 종단 종교단체인 대한민국사랑 종교단체협의회 주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주관으로 300여 명이 참석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가정상화위원회 친북인사로 분류한 신부 3명 ▲헌법재판소 통진당 해산 판결을 비난한 신부 3명 ▲정진석 추기경 용퇴를 요구한 신부 25명 ▲친북반미 반정부 시국미사 주도한 신부 73명 등 104명 중 중복자를 제외한 100명의 정치사제 명단을 공개하고 ‘정치사제 100인’의 명단과 그들의 행적을 수록한 책자를 배포했다. 서석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는 회견사를 통하여 “교회는 친북, 반미, 반정부, 정치사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고 정의와 사랑을 위하는 교회를 위해 종북, 반미, 반정부 사제들을 척결하고자 명단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이라며 “우리는 누구를 미워하고 단죄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친북, 반미, 반정부 정치사제를 포함한 모든 사제와 평신도의 영적 대각성은 물론, 회계를 통해 교회가 거듭 태어나도록 촉구하기 위한 자리이며, 정치사제들은 이제라도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제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주시기를 간곡히 기도드린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내내 “종북 성직자는 북한으로 가라!”, “천주교회를 반역종교로 만든 정치사제는 교회를 떠나라!”, “종북신부들은 각성하라!”, “애국 천주교인들이여, 깨어 일어나라!” 등 구호를 연호했다. 대한민국천주교인모임(약칭 대수천) 측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회견문과 성명서를 교황청 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현안상 대수천 서울지부대표과 강영근 대불총 기획실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건호(불교), 서석구(천주교), 김규호(기독교), 장대봉(유교) 등 4개 종단 대한민국사랑 종교단체협의회 공동대표들의 회견사, 박희도 대불총 상임의장의 격려사, 경우회 이병진 부회장과 대불총 법철 스님의 연설, 김원율 대수천 교리연구소장의 기자회견문 발표, 김장철 대수천 대전지부대표의 구호제창 등으로 행사의 식순이 진행됐다. 다음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친북·반미·반정부 정치사제 100인’의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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