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를 몰고 38휴게소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래요 가끔은 참 슬픈날이 있어 무작정 나혼자 드라이브(?)할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나혼자 슬픔이 되어 그 슬픔 이기려 안간힘을
써봅니다
음악을 크게 틀어 달리다보면 어느새 그 슬픔이 정화되어 나를 위로한답니다
세상사람들이 나를 몰라 주는것에대한 서운함도 나 또한 나도 모르는 사이 그
누군가에게 주었을 상처도 모두 용서 되기를 바라며...
사람은 참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주었을 상처는 생각지도 않으면서 내가 받은 상처만
아프고 곪는것 같으니 말입니다
이젠 그만 아파야 겠습니다
너무 많은 일을 미루어 두었거든요
조금씩 내상처 치유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