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슬픔 이기는법

2008. 12. 18. 오후 1:59:55

글자
 
  오늘 차를 몰고 38휴게소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래요 가끔은 참 슬픈날이 있어 무작정 나혼자 드라이브(?)할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나혼자 슬픔이 되어 그 슬픔 이기려 안간힘을
  써봅니다
  음악을 크게 틀어 달리다보면 어느새 그 슬픔이 정화되어 나를 위로한답니다
  세상사람들이 나를 몰라 주는것에대한 서운함도 나 또한 나도 모르는 사이 그
  누군가에게 주었을 상처도 모두 용서 되기를 바라며...
 
 
  사람은 참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주었을 상처는 생각지도 않으면서 내가 받은 상처만
  아프고 곪는것 같으니 말입니다
 
 
  이젠 그만 아파야 겠습니다
  너무 많은 일을 미루어 두었거든요
  조금씩 내상처 치유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댓글 3

  • 2008년 12월 18일 오후 2:17

    젬마언니! 언니가 아프다니까...내 마음도 아프고 슬프네요... 영원한 시간 속에서 눈깜짝하는 시간도 살지못하는 우리들.. 기쁘고 행복했으면.. 기운내세요!!!

  • 2008년 12월 20일 오후 2:57

    젬마 너무아파하지마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봐 정말쉬운일은 절대아니지만 나같이 다열질인 인간은 참기힘들어 하지만 이제부턴 참아보려고 노력해 젬마는 마음이 착하고 여려서 더힘들거야 젬마잃어버릴려고해봐 힘내고 " 젬마 화이팅"

  • 2008년 12월 24일 오후 11:42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사랑. 넉넉함 허락해 주신 주님 의 은혜로움 만으로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쟈. 든든한 빽 하느님 계시잖아 . 그래도 슬프면 성가라도 불러보쟈 아님 나랑 영화보러 갈까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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