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를 창단하여 이끌다 보면
항상 느끼는 것이 분명 이기고 있고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면
잘 하다가도 결국 마지막 고개에서 역전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항상 승자가 패자에게 하는 이야기가 우승경험이 있냐 없냐가 항상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한 참을 이기고 있을 때 우승을 못해본 팀은 과연 우리가 이길수 있을까? 이기고 있으면서도 이기고 있느것이 불안하게 느끼게 되어 결국 역전을 허용하지요
이제 우리다우리도 우승을 한 팀이 되었습니다.
누구도 뭐라고 못하는 명승부로서 우승을 일구어 내었습니다.
분명 그 선수가 그선수일것이고 그 감독이 그감독이겠지만
다음 경기부터는 경기에 임하는 다우리의 모습은 변해있을 것입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느 누구의 공을 떠나 저는 응원나와주신 다우리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다우리 자매님들 천사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2007. 5. 28. 오전 7:56:46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