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는 우승을 하였습니다.
이때쯤이면 우리에게는 무언가 필요할 때 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뜨거운 소망을 가슴에 품고 결전에 임했습니다. 비록 소규모 지역 대회이긴 하였어도 우리에게는 소중한 우승이었기에 마지막 승부차기가 끝나는 순간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 이상으로 기뻐서 우리 모두는 그라운드에서 서로 부둥켜안으며 헹가래를 쳤습니다. 그토록 우승을 갈망했던 우리 단장님, 눈앞에서 보지 못한 것이 제일 아쉽습니다.
그리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우리 형제들과도 우리의 감격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다우리 형제여러분 우리는 제일가는 축구실력을 갖지는 못했습니다.그러나 사랑과 우정으로 뭉쳐진 단결력은 그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다고 자부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서로 함께하여준 다우리 형제 여러분 사랑합니다. 화이팅!!!!!!!!
경축 다우리 우승
2007. 5. 28. 오후 12:57:30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