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기다리던 교구장배를 마치고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고, 다우리 가족들께 미안한 마음에 축구공만 봐도 우울해 지는 추석을 보냈습니다,,,,, 그냥 저냥 축구를 하고서 요행에 따라 잘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좀더 세밀하게 오랜기간 축적된 실력이야 말로 나의 실력이 되고 ,,,,,, 나아가 타인에게 호감이 가는 실력으로 거듭날수 있다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제는 좀더 자중하며 기본에 충실하며, 가정과 사회생활의 패턴도 잃지말며 다우리에서 공을 차는길로 가려고 합니다..마음은 넓게 펴고 행동은 신중하며 기분은 좀더 끌어올려서 자만하지 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구하려 합니다..........재미나고 멋진 경기에 찬물을 끼얹은듯해 너무나도 송구스럽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단장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 경기운영에 힘쓰신 감독님 코치님,그리고 모든 다우리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