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부상 .....
선수로서 팀에게는 막대한 손해를 입히는......
어제 덕정과의 경기에서 학교에서 부상입었던 것을 우리 다우리 형제들이 서로 걱정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기에서 사실 부상부위가 다시 재발 할까봐 열심히 뛰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다른 형제들에게 죄송합니다.
하지만 축구화를 선물하여 준 정형대형제에게 감사를 드리며, 주신 신발로 한골 2어시스트 하였으니 좋은 신발 감사합니다.
3쿼터 경기도중 부상부위에 통증이 심하여 고민을 하다가 마침 경기가 끝나서 나왔습니다.
저녁에 집에와서 더욱 통증이 심하여 저녁을ㄹ 먹고 자이 상가를 가서 스포츠 테이팅을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약국이 모두 문을 닫아 고민중 혹 항상 준비물이 많은 오동철 형제께 전화를 하여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지를 문의하였는데 의정부에서 직접 구매를 하여 밤 11시경에 그것도 집앞까지 오셔서 스포츠 테이핑을 주시고 물론 경기분석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토론(잡담)도 장시간 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동철 형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정으로 제가 빨리 부상회복을 하여 내일 결선에서는 항상 경기마다 1골만 넣는 징크스를 깨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안넣겠다는 것이 아니라 2골이상 넣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동철 형제님 눈물 나도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