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빛깔은 그리는것이 아닌
느끼는 것이다
가을 길 따라 좋은 사람들과 해오름 극장 올라가던 길에..
인연의 뒤안길을 가다보면 밤의 빗소리 같은 고독함속에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있다 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소중하고 너무커서 나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들고 너무어려워서 옷깃이 스칠까 염려되어
일정한 거리를 둬야하는 사람보단 나이 상관없이허물없이
편한 사람이 더 절실해 질 때가 많습니다
여전히 단아한 사비나 언니 공연전 로비에서 한컷!
함께 성가단활동 하던 그 시절처럼 여전히 편하게
만날수 있음이 감사한 기쁨의하루 였음을 ....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며 산다는것은 아픔이다.
아픔이 크면 클수록 기다림의 가치란 큰 것이다.
잃어버린 것들을 사랑하는 것은 곧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 기다림을 준비 하면서 인생의 가치는
아름답게평가되게 된다
그리하여 사랑과 인생의 성찰을 통하여 자신을 찾는 것이다
******** 어느 기다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