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듯 말듯한 봄

2013. 3. 23. 오후 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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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듯 말듯한 봄


따사로운 햇살에 눈 부시는 감동도 잠시 ..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쌩~

다시 손이시려운 요즘    그 래도  그 추운 바람에도

꽃은 피고 있음이 안스러워 애처롭기 그지없는 중에도

환한 미소가지어 질 정도로 감동스러운 아름다운 자연 .......

어찌그리 제 할일에 충실한것인지

아무리 봄 바람이 추워도 봄이 와 있음을 실감케 합니다 

개나리꽃 노란 꽃 그늘아래

소꿉놀이 정답던 어릴적 내 친구가

유난히도 그리운날 입니다 

목 놓아 불러봐도  오지않을

그리운 날들은 언제그리 많이도 갔는지.....

또 다시 돌아가고픈 간절함의 그리움이란  단어가

마냥 좋기만 한것은 또 언제부터 였을까요?

지나간 아름다운 기억들의 한 조각 조각들에 대한

간절함에 그리움이란 단어가 생각의 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봄의 어느날입니다















댓글 3

  • 2013년 4월 15일 오후 5:18

    어찌이리 감동주는 말들... 어느세 새월이 많이 흘렀음을 실감케하네요~

  • 2013년 4월 15일 오후 5:38

    다시 돌아가고픈 간절함의 그리움이란 .. 생각의 걸음... 봄의 어느날... 바로 오늘이네요 즐겁고 어여쁜 봄을 맞이 하러 함께 가시지요~~

  • 2013년 4월 16일 오후 8:06

    그러게요 언니 문득 생각나고 전화기를 들고픈 날도 있어요 누군가와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그런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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