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듯 말듯한 봄
따사로운 햇살에 눈 부시는 감동도 잠시 ..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쌩~
다시 손이시려운 요즘 그 래도 그 추운 바람에도
꽃은 피고 있음이 안스러워 애처롭기 그지없는 중에도
환한 미소가지어 질 정도로 감동스러운 아름다운 자연 .......
어찌그리 제 할일에 충실한것인지
아무리 봄 바람이 추워도 봄이 와 있음을 실감케 합니다
개나리꽃 노란 꽃 그늘아래
소꿉놀이 정답던 어릴적 내 친구가
유난히도 그리운날 입니다
목 놓아 불러봐도 오지않을
그리운 날들은 언제그리 많이도 갔는지.....
또 다시 돌아가고픈 간절함의 그리움이란 단어가
마냥 좋기만 한것은 또 언제부터 였을까요?
지나간 아름다운 기억들의 한 조각 조각들에 대한
간절함에 그리움이란 단어가 생각의 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봄의 어느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