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의 희망 하나로

2006. 2. 21. 오후 9:47:53

글자

 

     귀향의  희망  하나로

 

 

이름  없는  한  떨기  야생화의  삶

     

여기까지가  소명이라  하시면

     

종종  걸음  접고  순명하겠습니다.

 

     

세상  모두를  사랑하라  하지만

     

사랑하고  싶은  것만  사랑할  수  있어도

    

이  별에서의  삶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차별  없이  가슴에  품어라  하시지만 

    

고은  것만  모아  꽃밭  하나  만들어도

    

이  별에서의  삶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리운  것만  그리워하기에도

    

하루해  짧아  허둥대곤  합니다.

 

 

더 이상의  노력은  거짓일  수  있습니다.

    

미움에는  미움으로  정직하고

    

사랑에는  사랑으로  헌신하며

    

귀향의  희망  하나로  버티겠습니다.

 

     

 

귀향= 우리들  영혼의  고향은  분명

                 

         하느님 게신  그곳이리 ----

댓글 2

  • 2006년 2월 28일 오전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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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3월 14일 오후 2:13

    상옥아 글 잘보고 새가 날아가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그림 잘 보고 간당게 .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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