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에서 연도를 바치는 요령
(출전: 레지오 마리애 관리와 운영 지침서, 111쪽)
1. 대표자가 분향소 앞으로 나아가 분향한다.
2. 망자(영정)를 향해 서서 성호를 긋고 깊이 머리 숙여 절을 한다.
3. 성수 예절을 한다.
가. 성수를 찍으면서 ‘주님’이라고 하고,
나. 성수를 망자의 영정을 향해 왼쪽, 중앙, 오른쪽의 순으로 세 번 뿌리면서
“(망자의 세례명)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이라고 성수 기도를 바친다.
4. 망자(영정)를 향해 성호를 긋고 다시 깊은 절을 한다.
5. 상주(유족)을 향해 반절을 하며, 위로의 말을 건넨다.
6. 제자리로 돌아와 앉는다.
7. 위령기도를 바칠 인원을‘계’와 응’으로 나눈다.
8. † 성호경을 바친다.
9. 위령기도를 시작한다.
상가의 사정에 따라 유족이 꺼려하거나 조문객이 많아 혼잡할 때에는 찬미기 도(찬미경) 1, 2, 3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해 할 수도 있으나, 일찍 끝낼 목적 으로 기도를 줄여 바치거나 세상을 떠난 이를 위한 호칭기도(연옥도문)를 생 략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10. 긴 연도를 하였을 때는 주님의 기도를 다 함께 바친 다음 아멘을 하지 않고 마침기도로 이어지고, 짧은 연도를 바쳤을 경우에는 모두 무릎을 꿇고 ‘주 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바친 후 마침기도를 한다.
11. (마침기도)연령을 위한 기도를 바친다.
12. 성가를 부른다.
13. 위령기도를 바친 사람이 동참하여 성수 예절을 한다. 다른 사람들은 성수 예절이 끝날 때까지 성수 기도를 합송한다.
14. 대표자는 † 성호경으로 연도를 끝낸다.
15. 모두 상주를 향하여 인사하고, 분향소를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