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도와 묵상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2008. 2. 20. 오후 5:21:06

글자
김수환 추기경님
 
요즘 기도와 묵상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주어진 현실과 병고를 기꺼이 받아들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고통을 받아들이는 데는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의 삶이 겸손하고 가난해야 합니다.
 겸손과 인내는 다른 말로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주변에서도 건강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고 권유해 주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래 사는 것’보다 ‘기쁘게 잘 사는 것’이 더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말씀 중에서 발취

댓글 1

  • 2008년 2월 20일 오후 6:55

    삶 과신앙중에서 모두일치하는 소박하고 겸손된 기도문 이네요 좋은 가도문 마음에 이유없이 와 닿슴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