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의 모후는 매년 사순절이 되면 사순절 기간동안만이라도 일체의 2차주회합을 중단하고
주회합후 성전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칩니다.
사순절때면 매주금요일 10시미사에 참석하는 교인들만 십자가의 길을 바칩니다만
직장을 다니는 형제님들께서는 사실상 바칠 시간이 어렵지요
그래서 저희 pr에서는 늦은시간이지만 예수님의 고통을 함께 하는 의미에서
항상 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pr에는 가장 오랜 단원이 윤일득리챠드형님입니다.
어느날 이천에 있는 수목원 거실에서 많이 본듯한 물건을 찾아냈지요
15년의 역사를 간직한 구세주의 모후 주소록입니다.
비록 종이는 시간을 지나 구겨지고 색이 바랐지만 단원들의 이름과 본명은 그대로 입니다.
구세주의 모후가 다른 pr과 다른 점이 바로 이런것이지요
우리는 역사를 지킵니다.
그리고 보존합니다.
후배단원들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