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겠군아!!!!

2008. 3. 18. 오후 5:03:42

글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그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

  

성주간을 보내면서

댓글 5

  • 2008년 3월 18일 오후 9:36

    겸손의 미덕이 담겨있는 오묘한 자기 철학 또한 스며있는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너무 좋은말씀 휠이 그대로 와 닿는 말씀 감사 합니다 아멘

  • 2008년 3월 18일 오후 11:00

    사순시기에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케하는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 2008년 3월 19일 오전 10:42

    지난 주일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주관과 객관의 문제인듯 싶네요. 자신은 다 잘한다고 하는데 실상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 2008년 3월 30일 오후 10:27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삽니다. 봉사로서 좋고도 옳자고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이 허락해주시지 않으면...그래요. 옳으신 생각이십니다. 성령께 감사.....^^

  • 2008년 5월 25일 오전 12:40

    신부님까지 참여해 주시니 형제님의 철학에 가이 느낌이 옵니다.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