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명의 남성구역 성지순레자
도착시간이 늦어 십자가의 길은 하지 못하였지만 잘 조성된 십자가의 길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성시간에서나 볼 수 있는 초봉헌 식 성지 성당 제대위에 펼쳐진 초
직접 순례자 한사람씩 안수를 해주신 주임신부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산 메기 매운탕 점심 식사 빨랑카를 해주신 몇몇분의 형제님께 다시 한번 감사
고려산 정상에서 본 강화
설악산 정상을 오른는 길을 방불케 했던 직벽 고려산을 올라온 6명의 전사들
제일 나중에 정상을 찾은 윤리차드형제님과도 인증샷
화창한 봄날
남성구역 모임에서는 제일 많이 참가한 34명의 순례자들이 대형버스에 타고 강화 갑곶성지를 찾았습니다.
맛난 떡과 식수를 준비해 주시고
항상 그러하듯이 묵주기도를 하며 성지에 닿았습니다.
고려산 진달래축제 관계로 차가 밀려 조금 늦게 갑곶성지에 도착해
계획되어 있던 십자가의 길은 걷지 못하였지만
리모델링을 통하여 멋진 성전이 지어졌고 순례객들의안전을 위해 여기저기서 공사가 진행중이었지만
목련, 벚꽃 개나리, 제비꽃 등등의 봄꽃들이 순례객들을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새롭게 세워진 성전에서의 전대사 미사.
미사후 촛불봉헌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주임신부님의 순례개 안수기도 또한 굿
순례객들을 위한 맛난 점심식도 있었으나 자연산 메기매운탕의 예약으로
돌아서야 하는 아쉬움
갑곶성지에 가시는 모든분들 점심을 성지에서 해결하시고 정성껏 식사비를 내시면 됩니다.
길을 밀리지만 고려산에서 시작된 진달래 축제장으로
짧은 시간에 정상 정복을 위해 잡은 코스가 너무 힘든 코스가 되어
정사을 밟은 형제님들은 총 7명
설악산 정상을 향해 하는 코스와 비교될 수 있는 힘든 코스였습니다.
그래도 짧은 시간에 정상을 정복했다는 쾌감으로
돌아오는 차에서의 프로 능가하는 형제님의 하모니카 소리를 들으며
사목회장님이 제공해주신 아이스크림을 먹으로
봄날의 성지순례는 끝이 났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철호 스테파노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