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모처럼의 본당 야외행사때에 비가 와서 저희 교우들은 불편했지만 현지에서는 비가 오기를 고대하고 있던 참이라 오늘 (2008. 5. 18) 의 비가 저희에게 준 불편보다는 이 땅의 농민들에게 준 기쁨이 더 컸습니다. 오늘 저희가 방문한 단내 성가정 성지순례는 저희 구역 참석 가정의 성화에도 도움이 되었고 구역 교우들의 친교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타구역에서 새로 이사해 오신 분들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좋은 사진 촬영에는 한계가 있었기에 야외에서 찍은 사진 몇장과 귀로에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그리고...앞으로 5구역 형제님들이 저희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이곳에 좋은 글과 사진 많이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5구역 형제님들의 가정에 항상 평화가 가득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이 희일 요셉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