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회에서 갈매못 성지순례 떠나시던날.
꽃밭에는 하얀목단이 피고
사회복지분과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행사가 있었습니다
.떡과 고기, 막걸리와 부침개, 청포묵에 잔치국수.
제 아들 장가가는날보다 더 풍성한 잔치였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일대기도 보고 리크레이션 강사의 재밌는 입담으로 많이 웃기도하면서 즐거운 노래교실도 있었습니다.
한데레사의 나비같은 춤 솜씨가 한층 빛을 더해 주었습니다.
학원가의 본당에 맞게 신부님께서는 학원식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지침서도 일러주시고...
덩달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